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림제] 참가하실 분 한 번 받아 봅니다.

데하카, 2014-02-17 17:12:17

조회 수
225

일단 저는 확정일 테고...

참가하고 싶으신 분들은 리플로 적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뭐 방식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기는 하지만, 주제는 조금 더 논의가 필요하겠군요.

일단 저는 '자캐 바꿔그리기'가 괜찮을 것 같기는 한데, 다른 분들의 의견은 다를 수가 있어서요.


참가 신청 기한은... 일단 2월 24일까지로 잡아 보겠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은 다음의 양식을 따라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릭터는 한 명으로는 조금 부족할 것 같으니 2~4명 정도면 괜찮을 듯하군요.

닉네임 : 

캐릭터명1 :

└캐릭터 URL : (포럼의 해당 게시물 링크)

캐릭터명2 :

└캐릭터 URL : (포럼의 해당 게시물 링크)

...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8 댓글

HNRY

2014-02-17 17:29:24

기간은 어떻게 되나요? 요즘 바쁘다 보니 주말 외엔 시간이 안나는군요.....


더불어 채색이나 명암의 유무는 상관이 없는지 등 상세한 내용이 궁금합니다.

데하카

2014-02-17 20:12:20

기간은... 마침 포럼 1주년이기도 하니 그 때를 전후해서 기간을 정하는 것이 어떨까 하네요.

그리고 자캐 바꿔그리기를 하게 된다면 그릴 캐릭터 선정(예: 사다리 등)은 중립성을 위해 운영진들께 맡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고요.

채색은 큰 상관은 없기는 한데... 개인적으로는 채색을 좋아합니다.

안샤르베인

2014-02-17 19:19:51

일단 참여신청해보겠습니다.

마드리갈

2014-02-18 03:14:20

기존에 공지로 올려졌던 글을 대신하여 이 글을 공지로 등록하도록 할께요.

캐릭터 선정의 방법이라든지 여러 가지의 사항은 좀 더 생각해 보고 여기에 추가할까 싶어요.

아무쪼록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운영진으로서 지원가능한 것은 최대한 지원할 수 있게 노력할께요. 그럼 잘 부탁드려요.

데하카

2014-02-19 21:44:32

출품(?)하고 싶은 캐릭터는 자신이 미리 정하면 될 것 같은데...

이건 또 어떻게 할까요. 따로 또 공지글을 만들고 올려야 할까요?

데하카

2014-02-19 21:55:13

그러면 본문에 추가를 해 놓도록 하지요.

참! 특히 강조하고 싶은 캐릭터의 특징도 함께 적으면 더 좋을 듯합니다.

마드리갈

2014-02-19 21:52:50

따로 공지글을 만들기보다는 여기에 댓글로 추가하게끔 하는 방안이 좋을 듯해요.

소정의 양식을 정해 보는 건 어떨까요?


이를테면 이렇게 말이죠.

닉네임 :

캐릭터명 :

캐릭터 URL : (포럼의 해당 게시물 링크)

이렇게 해서 접수받으면 될 거예요. 공지기간은 좀 더 늘려 잡는 게 좋을 듯해요.

제우스

2014-02-20 12:12:09

실력은 다른 분들에 비해 한참 부족하지만 그래도 한번 참여신청해보겠습니다... 왠지 이런건 꼭 도전의식이 형성되네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4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8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99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5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9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13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15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22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30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36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08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43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48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51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5-12-03 82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10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56
6265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12-01 60
6264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

2
  • new
SiteOwner 2025-11-30 67
6263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

4
  • new
SiteOwner 2025-11-29 122
6262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

5
  • new
마드리갈 2025-11-28 115
6261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2
  • new
마드리갈 2025-11-27 79
6260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5
  • new
마드리갈 2025-11-26 9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