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확히는 56명이긴 합니다만 아무튼 그세 꽤 되네요.
원래 제가 지니고 있는 본 총 캐릭터 일람 파일은 세자리수가 넘으니 따라가려면 아직 꽤 남긴 했지만...
그리고 언급 된 캐릭터들 위주로 밝힌거니 실제 프로필이 공개된 캐릭터는 아직 한참 모자란지라 갈 길이 머네요.
프로필이 공개된 캐릭터는 현재 12명...이니까 언급된 캐릭터수의 약 1/4에도 못미쳐요.
(2명을 더 해야 겨우 1/4이 채워지는 상황)
멜리사의 마녀강의도 생각보다 작업시간이 길어서 좀 늦어지고 있고 흠(...)
뭐, 아무튼 부지런히 해봐야겠네요. 하다보면 늘겠죠.
그리고 지난번에 위치퀸 랠리는 제 시나리오 트레이닝의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가 시초였다고 했었죠?
위치퀸 랠리의 주제는 이미 눈치채셨을지 모르지만... "만약 내가 슈팅 게임 시나리오를 기획한다면"입니다.
즉. 위치퀸 랠리의 시작은 슈팅 게임의 스토리를 구상하면서 만들어졌어요.
사실 지금도 그 흔적이 조금씩 남아있긴 해요.
b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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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2-16 22:42:49
슈팅게임의 스토리를 구상하신 거군요.
역시 게임을 별로 안 해 봐서 그런 건 못 느꼈고, 저는 위치퀸 랠리가 라이트노벨로 만들어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지금 다시 생각해 보니 각각의 캐릭터의 능력이나 속성 등이 게임으로도 충분히 좋은 소재로 쓰여질 수 있을 것 같네요.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꾸준히 올려 주세요. 포럼은 언제든지 열려 있으니 걱정 말아주시고, 위치퀸 랠리는 물론, 그 이외에도 다양한 화제로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어요.
TheRomangOrc
2014-02-16 23:15:05
물론 지금은 원 태마하고는 별로 상관 없어졌어요.
흔적이 일부 남아있을 뿐 스토리 텔링 트레이닝에서 위치퀸 랠리 단독 작품으로 독립했습니다.
그리고 부담감 같은건 전혀 없으니 안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