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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적인 포럼의 개장일이 작년 2월 25일이었으니 올해 설은 포럼 개장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이 되겠군요.
다들 어떻게 지내고 계시는지 궁금하군요. 건강하게 지내시나요? 저는 오랜만에 올라와 부모님께서 만들어 주신 맛있는 음식들을 먹어 한껏 기분이 상승되어 있네요.
설날 셋째날이 토요일에 걸쳐있다는 것은 아쉽지만 그래도 4일 연휴도 충분한 휴식 기간이 될 수 있을지도요. 부모님과 지내는 것도 좋고 어디 놀러가는 것도 좋고!
그동안 워크샵으로 인해 지친 저 자신에게 휴식을! 아, 그리고 여러가지 일이나 학업으로 인해 지친 여러분에게도 휴식을.
그럼 포럼의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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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카멜
2014-01-30 21:04:59
그게 벌써 그렇게 되었다고요; 시간 쏜살같이 가는구먼.
하니리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곱배기로 받으세요!
마드리갈
2014-01-30 21:57:25
포럼이 처음으로 맞이하는 설 연휴예요.
지금까지 이렇게 성장해 온 데에는 회원 여러분들의 힘이 가장 컸어요.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즐거운 연휴를 보내세요.
저희 집은 평소와는 별로 다를 것이 없이 평온한 긴 휴식을 맞이하고 있어요.
그리고 개장 1주년을 맞이하여 포럼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준비를 하고, 위키의 내용을 일신하기 위해서 컨텐츠의 편집가공작업도 병행하고 있어요.
SiteOwner
2014-01-30 22:44:03
지친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좋은 설 연휴를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그리고 포럼이 처음으로 맞는 설 연휴를 축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위에서 동생이 밝혔듯이, 평온한 긴 휴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제서야 포럼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