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1. 요즘 돈이 궁하다는 걸 아주 절실히 느낍니다. 용돈날까지는 6일 정도 남았는데, 쓸 돈은 3만원 남짓뿐입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하루 알바를 신청해 봤죠. 결과는 7일쯤 나오겠지만요.
2. 로또를 처음 사 봤습니다. 딱히 돈을 노리고 한 건 아니고, 2000원어치만 했는데...
역시나, 떨어졌네요. 역시 로또는 재미로만 해야 합니다.
3. 계절학기를 매일 아침 9시에 하다 보니까 생체리듬도 바뀌는군요.
덕분에 저녁 시간이 줄어들기는 하지만(?)...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91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0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4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8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29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9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8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86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00 | |
6155 |
주한미군을 얼마나 줄일지...
|
2025-08-10 | 6 | |
6154 |
욕쟁이 교사 이야기 속편
|
2025-08-09 | 10 | |
6153 |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2025-08-08 | 19 | |
6152 |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2025-08-07 | 26 | |
6151 |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4
|
2025-08-06 | 66 | |
6150 |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2025-08-05 | 33 | |
6149 |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2025-08-04 | 40 | |
6148 |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2025-08-03 | 63 | |
6147 |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2025-08-02 | 49 | |
6146 |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2025-08-01 | 52 | |
6145 |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2025-07-31 | 54 | |
6144 |
피폐했던 하루
|
2025-07-30 | 59 | |
6143 |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2
|
2025-07-29 | 65 | |
6142 |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2025-07-28 | 62 | |
6141 |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6
|
2025-07-27 | 86 | |
6140 |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2025-07-26 | 71 | |
6139 |
새로운 장난감4
|
2025-07-25 | 113 | |
6138 |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2025-07-24 | 73 | |
6137 |
미일관세교섭에서 읽히는 2가지의 무서운 쟁점
|
2025-07-23 | 90 | |
6136 |
에너지 소모가 큰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
2025-07-22 | 78 |
2 댓글
하네카와츠바사
2014-01-05 22:16:04
로또는 산 다음에 당첨금으로 뭐 할까 생각하는 때가 제일 즐거운 것 같습니다(경험상). 오히려 당첨되고 난 다음이 더 큰일일지도요.
마드리갈
2014-01-05 22:18:26
계절학기라는 게 상당히 체력을 많이 깎아먹지요. 특히 건강 조심하시기 바래요.
실제로, 전 겨울 계절학기를 듣던 도중에 장염에 걸려서 1주일을 앓아서 꼼짝못하고, 진도를 따라가기가 굉장히 힘들어서 결국 한 과목의 경우는 중도에 포기해야 했던 적이 있었어요. 결국 나머지 한 과목만 집중해야 했구요. 정규학기 수업이라도 1주일 공백의 피해는 큰데, 고밀도로 진행되는 계절학기면 두말할 나위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