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구술사'를 써 오는 거랍니다.
일단은 주제를 북한의 도발과 그 때의 경험으로 잡았는데...
대략 '아웅산 묘소 폭탄테러'와 '천안함 사건', '연평도 포격사건'을 놓고, 부모님 세대와 자녀 세대가 27년간의 사이를 놓고 비슷한 경험을 겪은 것을 골자로 잡고 있습니다. 일단은 아버지께서 당시에 해군 하사였으니만큼 그만한 적절한 인터뷰 대상자도 없어 보입니다.
주제는 적절해 보입니다만 어떤 질문을 할지 고민중입니다. 써 놨기는 한데, 수정과 수정을 거듭하는군요.
대략 그 때에는 무엇을 하고 있었고, 도발이 일어났을 때의 심정, 경험은 어떠했으며... 등등인데.
그래도 저는 늦더라도 하니까 어떻게든 해내겠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3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
|
2025-10-30 | 16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18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7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
2025-10-27 | 54 | |
| 6229 |
근황과 망상3
|
2025-10-25 | 81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1
|
2025-10-22 | 35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9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2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9 |
2 댓글
마드리갈
2014-01-02 22:07:53
어떤 내용인가요? 내용을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전체 내용을 소개하기 힘들다면 대강의 골자 정도라도 제시해 주실 수 있는지요. 그럼 아무래도 조언을 주실 분들이 더욱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참고로 그렇게 대강을 소개해 주시는 게 본문의 최소분량을 맞추는 데에도 적합하구요.
SiteOwner
2014-01-03 00:11:07
이제 봤습니다. 혹시 급박한 것입니까?
북한의 도발과 그때의 경험이라면 저에게는 군복무 도중에 알게 된 제1연평해전에 대한 생각이 나고 있습니다.
드러내고 싶은 주제의식 등을 육하원칙으로 정리하여 질문지를 뽑아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만, 현재 어느 정도까지 진행되어 있습니까?
지금까지 나온 질문지를 육하원칙으로 재정리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