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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눈깜짝할 사이에 2014년입니다.
2013년에는 제가 대학생이 된 날이여서 많은 다사다난의 일들이 있었죠.
뭐... 생각해보면 그러한것에 의해 제가 더 성숙해질수 있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으로 이번에 완전히 20대의 성인이 된 지금, 이번 해에는 부족한점을 많이 보완하고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웅얼거리지 않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때에도 많은 도움 나누고 잘 지내봅시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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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1-01 22:24:42
그래요, 그 결의가 2014년 한해에 지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요!!
그리고 고민은 혼자 안고 있지 말고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하시길 바래요.
올 한해가 더욱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게, 그리고 이 해가 끝나는 시점에서 정말 보람되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teOwner
2014-01-02 00:30:15
대학생활에서 정말 힘든 시기가 2학년입니다.
Sophomore라는 단어의 어원을 알고 정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시기는 갈등과 번민이 많이 일어나는 인생의 대전환인기입니다. 그러니 그 어려움에 맞서서 이길 수 있도록 역량을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결의가 좋습니다.
그럼, 그 결의가 빛바래지 않도록 격려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