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벌써 눈깜짝할 사이에 2014년입니다.
2013년에는 제가 대학생이 된 날이여서 많은 다사다난의 일들이 있었죠.
뭐... 생각해보면 그러한것에 의해 제가 더 성숙해질수 있게 된 계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2014년으로 이번에 완전히 20대의 성인이 된 지금, 이번 해에는 부족한점을 많이 보완하고 더 나은 모습을 많이 보여주고 싶습니다.
단순히 말로만 웅얼거리지 않고 실천에 옮기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그때에도 많은 도움 나누고 잘 지내봅시다.
201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1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
 | 2025-10-30 | 14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17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6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 2025-10-27 | 53 | |
| 6229 | 근황과 망상3
 | 2025-10-25 | 81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 2025-10-22 | 32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8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2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9 | 
2 댓글
마드리갈
2014-01-01 22:24:42
그래요, 그 결의가 2014년 한해에 지속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요!!
그리고 고민은 혼자 안고 있지 말고 언제든지 상담을 요청하시길 바래요.
올 한해가 더욱 나은 한 해가 될 수 있게, 그리고 이 해가 끝나는 시점에서 정말 보람되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하자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teOwner
2014-01-02 00:30:15
대학생활에서 정말 힘든 시기가 2학년입니다.
Sophomore라는 단어의 어원을 알고 정말 크게 공감할 수 있을 정도로, 그 시기는 갈등과 번민이 많이 일어나는 인생의 대전환인기입니다. 그러니 그 어려움에 맞서서 이길 수 있도록 역량을 축적하시길 바랍니다.
결의가 좋습니다.
그럼, 그 결의가 빛바래지 않도록 격려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