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예고드린 대로... 작품 속의 언어로 써 봅니다. 읽을 때는 일본어처럼 읽으면 됩니다.
음절문자가 있다는 설정이나 아직 문자를 만들지 못해서요.
Amii inabe rameizo! Nerai chara sen-i pireise.
Ashiraso temisami sari biiso yutamidari inbomidari harauizo.
Sutatsune ajurainete asebe charainein. Neraso hanrizo!
해석해 보자면...
신의 가호가 있기를!(이 언어를 쓰는 종족에게는 보편적인 종교라 인사말 중 하나가 이렇습니다) 한 해의 첫 해가 떠올랐습니다.
여러분 모두 건강하고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면 좋겠습니다.
굳센 발걸음은 오늘부터 시작입니다.(해당 언어를 쓰는 종족의 관용구라는 설정)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직역하자면 '한 해 행복하기를!')
문법 맞추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생각해 보니... 오늘이 작품을 시작한지 딱 1년이 되는군요. 정확히 1월 1일에 시작하기로 했으니 말이죠.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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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4-01-01 15:56:58
이게 바로 직접 창안한 인공언어로 만든 새해인사군요!!
직접 발음해 보니 결코 쉽지는 않은데, 보통 관념 속에서 생각하는 외계언어같은 느낌이 상당히 많이 나고 있어요.
지난 한해동안 첫날부터 끝날까지 꾸준히 하셨다는 것이 정말 대단해요.
앞으로도 좋은 집필활동을 하실 수 있기를 기원해요. 포럼에서 조언을 구하는 것도 환영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iteOwner
2014-01-02 00:22:00
작품 속의 인공언어로 된 새해인사를 보니 정말 기분이 각별합니다. 역시 창작커뮤니티인 포럼에서 누릴 수 있는 영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창작활동에 성원을 보내겠습니다.
새해도 다복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