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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별 생각 모음

사과소녀, 2013-12-14 21:50:49

조회 수
237

1. 요즘은 항상 좋은 일이 있어도 피곤해요. 엄밀히 말하면 힘들다는 것은 아닌데 뭔가 좋은데도 무거운 생각이 옆에 있다고

하는 기분도 듭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게 큰 고민도 아니어서 은근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으허허헉.

물론 맛있는 걸 먹으면 그딴 것은 바로 사라지지요. 특히 모짜렐라 치즈나 초콜릿이요


2. 옛날에는 자캐를 지었을 때는 무조건 제 취향으로 그렸지만 요즘은 제 취향으로 그려요.음?


3. 치즈 인 더 트랩을 우연히 학교 도서관에서 있기에 봤더니 생각 외로 매우 재미있어서 놀랐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유정보다는 인호가

더 좋습니다 아니면 설이요. .그래서 요즘은 목요일이 기다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선천적 얼간이들을 기다릴 때의 그 기분보다는 덜

하지만요. 


4.벌써 아빠가 돌아가신지 1년하고도 며칠이 지났네요. 장례식 때의 일이 떠오르기도 해요. 그 때 엄마와 언니가 매우 크게 운 일도 떠오르

기도 해요. 언니는 아빠가 살아있었을 때 울지 않겠다고 했는데 막상 그때가 되니까 엄청 운 게 매우 안타까웠어요. 저도 그 때 옆에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전 비록 아빠하고는 별로 좋지도 나쁘게도 않게 지냈지만 왠지 오늘따라 매우 보고 싶어요.

사과소녀

내가 마지막으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대대로 이어내려온 미래로 뻗어갈 체펠리의 혼이다!! 인간의 혼이다!!
죠죠! 잘 받아라!!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저 체펠리-

1 댓글

마드리갈

2013-12-15 23:29:21

글은 어제 읽었는데, 일신상의 이유로 이제야 코멘트를 추가하게 되었어요. 양해를 부탁드려요.

우울하거나 힘든 일이 있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는 건 정말 좋아요. 힘이 나야 극복할 수 있으니까요. 특히 겨울은 일조량도 적고 에너지 소모도 많으니까요.

치즈인더트랩은 한때 저도 보긴 했는데 요즘은 여유가 안 나는 건지 안 본지 꽤 되었어요. 이야기가 얼마나 전개되었을려나...


그러셨군요.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그렇게 빠르게 흘렀군요.

정말 힘드셨을 거예요. 그렇지만 이렇게 긴 시간동안 성장하신 사과소녀님 가족을, 아버님께서는 분명 하늘나라에서 따뜻하게 지켜보고 계실 거예요. 힘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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