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정문입니다. 을씨년스럽군요.
졸업식. 이 졸업식이 있던 달 아시아대학교는 폐교되었습니다.
(출처 : http://blog.daum.net/kyengmin114/7213209)
짓다 만 건물
(출처 : 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609/200609130063.html)
짓다 만 건물 2
(출처 : http://nfcra.tistory.com/175)
도서관 풍경
(출처 : http://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099)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9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01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45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82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29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94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8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86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00 | |
6154 |
욕쟁이 교사 이야기 속편
|
2025-08-09 | 7 | |
6153 |
망원렌즈를 금지하는 언론개혁의 부재
|
2025-08-08 | 15 | |
6152 |
왼발이 일시적으로 마비되어 주저앉기도 했어요
|
2025-08-07 | 26 | |
6151 |
"강한 자만 살아남는 90년대"4
|
2025-08-06 | 64 | |
6150 |
호주의 차기호위함 프로젝트는 일본이 수주 <상편>
|
2025-08-05 | 32 | |
6149 |
"누리" 라는 어휘에 저당잡힌 국어생활
|
2025-08-04 | 37 | |
6148 |
인터넷 생활에서 번거롭더라도 꼭 실행하는 설정작업
|
2025-08-03 | 60 | |
6147 |
카고시마현(鹿児島県), 일본의 차엽 생산지 1위 등극
|
2025-08-02 | 49 | |
6146 |
이제 와서 굽힐 소신이면 뭐하러 법제화하고 불만인지?
|
2025-08-01 | 52 | |
6145 |
7월의 끝을 여유롭게 보내며 몇 마디.
|
2025-07-31 | 54 | |
6144 |
피폐했던 하루
|
2025-07-30 | 59 | |
6143 |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둘러싼 싸움의 이면2
|
2025-07-29 | 64 | |
6142 |
애초에 실권없는 김여정의 욕설에 왜 귀를 기울이는지...
|
2025-07-28 | 62 | |
6141 |
일본어 독학이 알려졌을 때의 주변인들의 반응6
|
2025-07-27 | 86 | |
6140 |
국회의원보좌관들은 없는 존재입니다
|
2025-07-26 | 67 | |
6139 |
새로운 장난감4
|
2025-07-25 | 110 | |
6138 |
폴리포닉 월드의 주요국가들의 경쟁전략 요약
|
2025-07-24 | 72 | |
6137 |
미일관세교섭에서 읽히는 2가지의 무서운 쟁점
|
2025-07-23 | 90 | |
6136 |
에너지 소모가 큰 것을 실감하고 있어요
|
2025-07-22 | 75 | |
6135 |
"갑질은 주관적" 그리고 "피해호소인"2
|
2025-07-21 | 138 |
2 댓글
SiteOwner
2013-11-28 00:30:36
폐교된 시점에서 미완성 상태의 건물...
이건 아무리 봐도 잘못되었습니다. 말이 안 됩니다.
저렇게 대형 비리가 끊이지 않는 것을 보면 시스템도 결함투성이인데다 저런 행위로 이득을 보는 자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국내에는 미국 유학파도 많은데, 어떻게 미국에서 시행하는 제도 중의 하나인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 같은 제도는 철저히 외면하는지 모를 일입니다. 이것은 미국 교육부 및 비정부기구인 Council for Higher Education Accreditation, 약칭 CHEA에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인증기관이 복수 존재하기도 합니다. 이런 것은 왜 모방할 생각을 하지 않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HNRY
2013-11-28 00:34:00
뭐, 그래도 뒤늦게 반성을 하여 그런 대학들에게 경고의 의미로 정부재정지원제한이라는 것으로 시작하여 올해는 아예 경영부실대학이라는 이름으로 확실하게 부실대학들을 가려내려고 하고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