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편안하게 쉬면서 취주악곡을 듣고 있습니다.
특히 이 3곡이 감명깊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1번째 음악은 벨기에의 작곡가 얀 반 데어 로스트(Jan van der Roost, 1956년생)의 머큐리(Mercury). 작곡가 본인의 지휘로 일본의 센조쿠학원음악대학 팡파르오르케스트(洗足学園音楽大学ファンファーレオルケスト)가 연주했습니다.
2번째 음악은 일본의 작곡가 이즈미 히로타카(和泉宏隆, 1958-2021)의 보물섬(宝島, 타카라지마). 미야모토 타쿠마(宮本拓真)의 지휘로 일본의 리츠메이칸대학응원단 취주악부(立命館大学応援団吹奏楽部)가 연주했습니다.
3번째 음악은 미국의 작곡가이자 행진곡의 왕으로 불리는 존 필립 수자(John Philip Sousa, 1854-1932)의 대표적인 악곡인 성조기여 영원하라(The Stars and Stripes Forever). 미 해병대 밴드(United States Marine Band)가 연주했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오늘을 즐겁게 잘 마무리하시고 내일도 즐겁게 시작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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