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참가는 아니고 업무상의 이유로 맡게 되었어요.
장소는 똑같이 양재 aT센터이지만 지난번에 총 99부스였던것과 달리 이번엔 딱 한부스입니다.
aT센터도 행사 참가를 해서 딱 그부스만 시공 및 진행을 부탁 받았거든요.
그리고 행사 당일 진행도 맡게되어 이번 일요일은 행사 사작부터 끝까지 부스를 지키게 되었습니다.
관련 전공이어도 한번도 관심을 안가졌던 행사를 일로 참여하게 되니 기분이 묘하네요.
아무튼 이번주 일요일의 120회 서울 코믹행사에 오시면 절 만날수 있습니다.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5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5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6 | |
| 6239 |
일본 혁신계의 "현지처", "캬바쿠라 막부" 발언의 진의
|
2025-11-05 | 10 | |
| 6238 |
그럼, 정년단축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지?
|
2025-11-04 | 10 | |
| 6237 |
기존의 어휘 구부리기 - "유명세" 의 경우
|
2025-11-03 | 27 | |
| 6236 |
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
2025-11-02 | 18 | |
| 6235 |
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
2025-11-01 | 23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25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2
|
2025-10-30 | 29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32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38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2
|
2025-10-27 | 63 | |
| 6229 |
근황과 망상7
|
2025-10-25 | 135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5-10-22 | 47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46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50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51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54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9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64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67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9 |
1 댓글
마드리갈
2013-11-19 14:56:25
같은 장소에서 다른 규모, 그리고 다른 종류의 행사의 시공과 진행을 담당하시는군요.
이번 행사도 잘 해내실 수 있을 거라고 믿어요.
그러고 보니, 전 애니는 많이 보긴 하지만 코믹스, 애니 관련 행사는 전혀 가 본 적이 없어요. 이전에 서울에서 살 때 코스프레를 한 사람들을 본 적은 있긴 했는데, 그것도 행사장에서 본 게 아니라 이동중인 사람들의 모습을 지나치면서 본 게 전부였어요. 나는 친구가 적다, 마요치키, 현시연 2대째 등에서 묘사되는 장면과는 또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