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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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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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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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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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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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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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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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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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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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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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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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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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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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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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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11-19 15:08:39
2라고 하니까 홍진호가 나오고, 배경음악은 그 유명한 칠리 콘 카르네...
역시 홍진호 관련은 참 엄청나요. 게다가 폭풍상황이 나오는 것도 노린 걸까요?
게다가 그 특유의 썩은 표정(?)은 역시 인상적이예요. 게임가게 아저씨 역을 맡은 분의 표정과도 잘 어울리고 있어요.
군대리아라는 건 군필 분들에게는 꽤 추억의 음식인가봐요?
SiteOwner
2013-11-19 18:14:12
맞습니다. 사실 군대리아라는 말도 정작 전 군복무중에는 몰랐습니다.
저런 형태의 식사는 훈련소 6주동안에 몇 번 경험한 게 전부로, 당시에는 개선식이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한자로는 改善食이라고 쓰는데, 대체 어디가 어떻게 개선되었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 경험이 전부라서 특별한 추억은 없었습니다.
뭐랄까, 군대에서의 식사 하면 전 미군부대 내의, 아직 지금도 그 수준을 못 따라잡는 좋은 식사가 생각나는 터라 추억의 스펙트럼 자체가 완전히 다릅니다.
HNRY
2013-11-19 16:01:21
오너님은 카투사 출신이시기 때문에 이에 관해선 마드리갈님, 오너님 두 분 모두 낯설수도 있겠습니다만 군대에서 주는 저 햄버거는 군필들이 군대 식사에서 맛볼 수 있는 별미지요. 물론 군대밥이 다 그렇듯 애환이 서려 있을 수도 있고 애증이 담겨있을 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