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의 사건때문에 결국 전 여기서까지 그 어리석음을 이어가버렸습니다.
이대로 제가 포럼에 남았다가는 해를 일으킬것이라는 판단하에 포럼에서 잠시 나가 스스로를 고쳐서 더욱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
그동안 많은 응원과 대화들에 대해서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만날때는 더욱 행복하고 발전된 포럼을 보길 바라며 물러가겠습니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2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8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1
|
2025-10-30 | 17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20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9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1
|
2025-10-27 | 55 | |
| 6229 |
근황과 망상4
|
2025-10-25 | 84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2
|
2025-10-22 | 41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9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2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9 |
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