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OVA입니까?
NO! NO! NO! NO! NO! NO!
TVA입니까?
YES! YES! YES! YES! YES! YES!
설마... 3부입니까?
YES! YES! YES! YES! YES! YES!
OH MY GOD!
네... 제목 그대로입니다.
처음에는 믿지 못했는데, 보는 순간 감격이 저절로 밀려오네요(?).
다만 왜 이렇게 늦게 나왔나 하는 생각도 들고요.
이제 2014년을 기다려야 하는 건가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19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5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
2020-02-20 | 3951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62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3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7 | |
6060 |
재난상황 희화화 관행이 싱크홀 사고 유족에 남긴 상처
|
2025-05-06 | 3 | |
6059 |
오늘 들은 취주악곡 3선
|
2025-05-05 | 6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
2025-05-04 | 23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
2025-05-03 | 32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5
|
2025-05-02 | 78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2
|
2025-05-01 | 65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
2025-04-30 | 38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
2025-04-29 | 40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
2025-04-28 | 8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
2025-04-27 | 144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
2025-04-26 | 49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
2025-04-25 | 35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
2025-04-24 | 39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
2025-04-23 | 93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
2025-04-22 | 42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
2025-04-21 | 76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
2025-04-20 | 46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
2025-04-19 | 50 | |
6042 |
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
2025-04-18 | 75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
2025-04-17 | 54 |
3 댓글
HNRY
2013-10-16 19:34:31
게임판인 올스타배틀의 1, 2부의 성우들이 TVA 성우들 그대로였음을 감안하면 이번 3부 성우들은 게임판 성우들 그대로 갈 가능성이 높겠군요. 과연 오래전에 나온 OVA판과는 어떤 식으로 3부를 다르게 표현할 지 주목됩니다.
마드리갈
2013-10-17 02:43:58
드디어 만들어지는군요.
그런데 3부부터는 내용이 크게 달라진다는데, 과연 어떤 걸까요? 지금까지 1, 2부를 본 소감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에서 죠나단 죠스타는 정의감에 넘치는 정통파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죠셉 죠스타는 임기응변에 능하고 변화무쌍한, 이전까지의 변화보다 더 큰 변화가 일어난 달라진 시대인 20세기를 대표하는 캐릭터로서 잘 기능하고 있어요.
3부는 바다에서 그 문제의 관을 인양하는 데서부터 시작하죠?
대왕고래
2013-10-17 09:36:12
역시 해주는군요!! 매우 좋아요, 아주 좋아요!!
근데 합쳐서 1,2부보다도 길었던 것 같은데, 과연 모든 스토리가 다 나올까요? 몇몇만 나오려나 설마...
아무튼 여러모로 기대합니다!!
ps 엔딩곡은 무엇일까요? 계속 roundabout으로 가는 걸까요? get back은 비틀즈곡이고 비싸다니까 힘들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