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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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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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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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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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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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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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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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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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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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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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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혁신계의 "현지처", "캬바쿠라 막부" 발언의 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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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정년단축이 해법이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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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어휘 구부리기 - "유명세" 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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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각국 프로야구도 West Side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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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2 | 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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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노테선(山手線), 순환선 영업 100주년을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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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1 |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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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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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1 | 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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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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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 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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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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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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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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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황과 망상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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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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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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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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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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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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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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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마드리갈
2013-10-07 22:41:10
재미있네요. 보고 나서 웃음을 참지 못했어요!! 이런 형식의 게임이 있다면 정말 재미있게 그리고 친숙하게 플레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하구요. 파치프로 풍운록에서 캐릭터의 걸음걸이를 닌자같이 또는 미친것처럼 설정하는 메뉴가 있는데, 그것도 생각이 나고 있어요.
그런데...조선시대인데 나오는 총은 20세기나 현대의 것...?
그리고 게임을 하면 폭력적이 된다는 요즘의 일상이론도 잘 비꼬고 있구요. 잘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