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모론에 공통점이 있다면

데하카, 2013-09-16 19:28:18

조회 수
213

바로, 가면 갈수록 음모론의 대상을 전지전능한 존재로 만들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공통된 레퍼토리가 있지요.

"XXX는 그러고도 남을 놈(들)임!!"


뭐, 유대인이 세계 금융을 휘어잡는다는 음모론이나, 댄 브라운의 소설이나, 진보 계열중 일부가 퍼트리는 천안함 음모론이나, 극우파들이 신주 모시듯 하는 5.18  폭동/북한개입설이나, 아니면 혐한들의 헛소리...


모두 자세히 곱씹어 보면 저런 결론이 나와 버립니다.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4 댓글

마드리갈

2013-09-17 02:06:20

그런 음모론은 참 편한 사고방식이긴 하지만, 쓰면 쓸수록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들고 말아요.

이런 맹점을 깨닫는다면 음모론 따위를 믿을 이유 따위는 전혀 남지 않겠지만요. 그런데 음모론을 마냥 웃어넘길 수만도 없는 게, 누군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거나, 목숨을 뺏거나, 사회, 국가, 세계를 전쟁 속에 밀어넣거나 하는 문제점의 이면에 음모론적인 사고방식과 확산에 의한 사회불안이 있는 경우가 많기도 하니까요.


거칠게 요약하자면, 언 발에 오줌누기밖에 되지 않아요.

TheRomangOrc

2013-09-17 08:51:48

이건 뭐, 점점 더 파워업하는 보스를 보며 도전의식을 느끼는 rpg게이머도 아니고 원...

카멜

2013-09-17 13:23:59

세상이 불안해질수록 음모론도 많아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생각해보면 종교도 음모론인가(...), 사실 세상은 전지전능한존재가 움직이는거래! 정말? 웅성웅성 이러면서 말이죠

Qjfrmf

2013-09-17 14:00:55

문제는 그 음모론중 몇가지가 사실로 밝혀질때죠. 실제로 워터게이트사건도 초기엔 음모론 취급받았고, 최근 터진 프리즘 사태도 음모론 취급받았죠. 이런식으로 음모론 안에 진실이 중간중간 끼어있는 경우가 많아서 음모론이 더 흥하는거지만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8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8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15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21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35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34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37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43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2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27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59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55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8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6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60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5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2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9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7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9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