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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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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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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2 | 194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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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17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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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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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39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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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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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2 | 10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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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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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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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67 | |
6058 |
한 싱가포르인을 향한 중국산 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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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4 | 15 | |
6057 |
무례한 발언이 일침으로 포장되는 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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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3 | 26 | |
6056 |
삼권분립의 종언과 사법부 폐지를 말하는 그들의 모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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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2 | 51 | |
6055 |
콘클라베와 관련된 몇 가지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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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 62 | |
6054 |
베트남전쟁의 종식 50년을 맞아도 바뀌지 않은 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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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30 | 38 | |
6053 |
리차드 위트컴 준장 기념사업을 반대하는 "이념갈등"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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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9 | 39 | |
6052 |
37년만에 밝혀진 택시 운전사의 비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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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 82 | |
6051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 13주년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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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 137 | |
6050 |
중국의 서해 구조물에 대한 침묵의 카르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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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6 | 47 | |
6049 |
개를 좋아하는 사람, 개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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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5 | 35 | |
6048 |
중국의 전기차 제조사 BYD의 수평대향엔진 실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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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4 | 37 | |
6047 |
"온스당 달러" 는 왜 단속하지 않을까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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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3 | 93 | |
6046 |
파킨슨병 치료가 실용화단계까지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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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2 | 40 | |
6045 |
결제수단에 대해 여행중에 느낀 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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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1 | 75 | |
6044 |
생각해 보면 겪었던 큰 일이 꽤 오래전의 일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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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0 | 42 | |
6043 |
오늘 쓸 글의 주제는 정해지 못한 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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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9 | 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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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증기기관차도 디지탈제어시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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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 75 | |
6041 |
이유를 말못하는 개혁과 시장을 이긴다는 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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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7 | 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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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소리풍 화법의 기사를 쓰면 행복할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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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6 | 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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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통일운동가들은 김일성 생일은 잊어버렸는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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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5 | 60 |
2 댓글
대왕고래
2013-09-08 01:31:39
...왠지 기대되는데요, 저까지. 도도새가 우는 걸 보고 그렇게 생각했어요.
마드리갈
2013-09-10 08:19:54
도도새...인간의 탐욕에 의해 멸종되어 버린 역사를 안고 있는 조류죠...
인간의 남획으로 멸종된 생물들에 대한 기록을 읽다 보면, 왜 이렇게 인간의 행동이 어리석었는가, 그리고 적응력 부족으로 능력에 퇴화가 일어난 생물의 말로는 어떠한가가 보여서 가슴아프기도 해요.
도도새 이외의 것 중에 바로 생각나는 거라면...
19세기 북미의 하늘을 덮을만큼 많았지만 남획으로 인해 20세기 초에 동물원에서 마지막 개체가 죽어서 멸종된 여행비둘기, 그리고 21세기에 들어 마지막 개체가 죽어서 멸종이 확정된 코끼리거북 등이 떠오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