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금발 꼬맹이(...)는 많이 나왔으니 그냥 '윤 군'으로 쓰겠습니다. 풀네임은 많이 언급했기에...
그래도 모두 나온다면 조연급으로밖에 나오지 못하겠지만요.
1. 왼쪽의 성인 남성.
윤 군의 큰형입니다. 현재 나이는 30~31세. 나이차는 20살. 자녀는 직업은 국회의원.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습니다.
이름은 2글자.
2. 가운데의 꼬마 여자아이.
윤 군의 조카이며 1.의 의원님(...)의 딸입니다. 나이는 6살. 아직 그리지는 않았지만 연년생 오빠가 있습니다.
참고로 성씨(...)때문에 조금 애로사항이 있을 듯합니다.독고다이라던가
p.s. 오해의 소지를 없애기 위해 풀네임을 밝혀 드리자면... 독고윤입니다.
제가 그림을 많이 올렸으니 다 아실 줄 알았는데, 제 노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군요.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4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3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5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30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4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1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0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1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26 | |
6193 |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2
|
2025-09-16 | 10 | |
6192 |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1
|
2025-09-15 | 27 | |
6191 |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2
|
2025-09-14 | 36 | |
6190 |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2
|
2025-09-13 | 39 | |
6189 |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2
|
2025-09-12 | 48 | |
6188 |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5
|
2025-09-11 | 110 | |
6187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2025-09-10 | 39 | |
6186 |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025-09-09 | 45 | |
6185 |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2025-09-08 | 47 | |
6184 |
반미투사들의 딜레마5
|
2025-09-07 | 82 | |
6183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2
|
2025-09-06 | 49 | |
6182 |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2
|
2025-09-05 | 54 | |
6181 |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2
|
2025-09-04 | 56 | |
6180 |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2025-09-03 | 43 | |
6179 |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2
|
2025-09-02 | 46 | |
6178 |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2025-09-01 | 48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50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57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59 | |
6174 |
<단다단> 애니메이션은 음악덕후들이 만드는 걸지도...4
|
2025-08-28 | 177 |
2 댓글
KIPPIE
2013-09-03 01:39:35
윤기찬/윤혜리 어떠세요
마드리갈
2013-09-04 15:08:40
1의 큰형 이름은 준영(俊英)이 좋을 것 같아요.
윤의 한자가 允이고, 어차피 항렬자를 쓰는 게 아니라면 한자라도 공통성을 지니는 게 좋을 듯 해서요. 그리고 젊은 나이에 국회의원을 할 정도면 능력이 참 좋은 거니까 두 자 이름으로 만들었을 때 능력이 뛰어나다는 점을 반영하여 英을 붙였어요.
2의 여자아이 이름은 뭐로 할지 참 어렵긴 한데...
언주(彦珠)라는 이름은 어떨까 싶어요. 높이 떠받드는 보배라는 뜻이고, 1에서 정해진 준영과도 통하는 이름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