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뭔가 분위기는 죠죠 4부 비슷하게 될 것 같습니다.
배경도 지금 쓰고 있는 소설의 주무대가 되는 도시 근교의 위성도시, 또는 다른 곳의 소도시가 될 것 같고요.
주인공이 옴니버스 형식으로 여러 가지 사건 또는 인물들과 맞닥뜨려 가면서 하루하루를 살다가, 마지막에 거대한 적을 만나는 식으로요.
아마, 지금 계획중인 본편들하고는 상관없는 스핀오프 같은 이야기가 될 것 같군요.
어떤 소재를 쓰면 재미있을까요? 참고로 제 세계관은 스페이스 오페라에 기초하고 있기는 하지만(과학기술이 주가 아니기에...), 초능력도 나오고 합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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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연못도마뱀
2013-08-30 19:53:53
초능력을 지닌 주인공은 마을과 평화를 사랑하는 나름대로 평범한 소년.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다른 초능력 능력자가 마을에서 깽판을 부리고 주인공은 마을의 평화를 위해서 싸우는...
....어라???
저런 묘한 일상물은 재미있어요. 단지 재미나게 짜기 위해서는 좀 많이 힘이드는.... 그런 면이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