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새로 가입했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14:22:37

조회 수
270

"처음 뵙겠습니다"라고 하기엔 여기저기서 이미 알고 지냈던 분들이 많겠지만...

 

어쨌든, 로크네스입니다. 이런저런 글을 쓰거나, 랩에 틀어박혀서 "오늘 실험 안하겠지?" 하거나, 개학하면 무기화학이나 광학개론 같은 소름끼치는 과목 공부할 걱정이나 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방학 내내 랩에서 레이저를 만졌지만 정작 기억나는 거라고는 연구실 윈도우 새로 깔았던 것밖에 없습니다(그마저도 싹 날려먹을 뻔 했습니다). 그냥 그러고 있어요.

 

여기에서 어떤 활동을 하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시간이 날 때마다 가끔씩 글을 쓰지 않을까 싶네요. 주로 소설, 아니면 그냥 이것저것 생각하는 것들. 내키는 대로 갑자기 활동하거나 갑자기 가만히 있거나 하는 사람이니까 얼마나 활발하게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있는 동안 즐겁게 지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잘 부탁드립니다.

로크네스

Queerer than we can suppose

17 댓글

HNRY

2013-08-29 14:24:23

만나서 반갑습니다, 로크네스님. 포럼에서 가끔 게임이나 자동차, 기타 잡다한 글을 쓰고 있는 HNRY라고 합니다.

카멜

2013-08-29 14:44:02

역시..자동차는 누구에게나 어려운 주제인거였어요

로크네스

2013-08-29 14:26:34

반갑습니다. 자동차는 저한테는 까다로운 주제지만...잘 부탁드려요!

마드리갈

2013-08-29 15:41:41

포럼에 와 주셔서 깊이 감사드려요. 진심으로 환영해요!!

여기는 편안하게 있을 수 있는, 정원이 있는 다실이예요. 그러니까 그렇게 이용해 주시면 되어요. 평소의 관심사, 공유하고 싶은 생각, 그리고 창작물의 공개 등은 언제든지 환영하고 있어요.


여기에서의 시간이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운영진으로서는 정말 큰 영광이예요.

그럼 잘 부탁드려요!!

로크네스

2013-08-29 16:05:03

네, 저도 잘 부탁드립니다!

대왕고래

2013-08-29 15:45:10

어서오세요!! 새 회원이 늘어서 좋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16:05:15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데하카

2013-08-29 19:16:13

반갑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19:52:20

저도 반가워요!

SiteOwner

2013-08-29 20:43:47

안녕하십니까, 사이트오너입니다. 포럼에 와 주셔서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포럼을 문학관 및 일상다반사를 나눌 수 있는 다실로서, 언제든지 편안하게 이용하셨으면 합니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공동설립자의 한 사람으로서, 사이트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로크네스

2013-08-29 22:03:17

환영 감사합니다!

여우씨

2013-08-29 22:24:31

안녕하세요 ('')/ 여우입니다.

로크네스

2013-08-29 22:34:16

반갑습니다!

고트벨라

2013-08-29 22:32: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많은 재미난 이야기 기대하고 있을게요 헤헤

로크네스

2013-08-29 22:36:16

감사합니다!

하네카와츠바사

2013-08-30 00:34:37

잘 오셨습니다. 소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운영자 하네카와츠바사입니다.

로크네스

2013-08-30 01:24:12

반갑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Board Menu

목록

Page 306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1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49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7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87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0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99
179

정신줄이 끊어질듯합니다!

3
라비리스 2013-03-24 156
178

레포트 꿈을 꿨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4 290
177

남자의 화장품 사용

11
호랑이 2013-03-24 414
176

이번 여름에 대구에서 치맥 축제가 열린다고 하죠?

2
하네카와츠바사 2013-03-23 222
175

대학교재를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

5
대왕고래 2013-03-23 401
174

강아지 네 자매 중 일부가 벌써 짖는 법을 배웁니다.

2
처진방망이 2013-03-23 237
173

오해와 진실은 한 끝 차이인가.

5
aspern 2013-03-23 166
172

Earth Hour의 시간이군요

3
aspern 2013-03-23 204
171

도데체 무슨 맛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

8
연못도마뱀 2013-03-23 330
170

방송 신청곡을 미리 받아보겠습니다+오프닝 투표

4
aspern 2013-03-23 186
169

자다가 가위를 눌렸어요.

8
트릴리언 2013-03-23 363
168

전 허쉬 초콜릿을 싫어해요

10
프리아롤레타냐 2013-03-23 496
167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 2는 사놓고 하질 않고 있군요

7
aspern 2013-03-23 209
166

파이널판타지 1을 하고 있습니다.

2
대왕고래 2013-03-23 200
165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했군요

1
aspern 2013-03-23 302
164

고래는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

4
대왕고래 2013-03-23 223
163

음... 설정이라...

2
연못도마뱀 2013-03-23 185
162

참 제가 호구처럼 보이나 봅니다.

6
aspern 2013-03-23 269
161

아버지의 군생활

1
aspern 2013-03-23 242
160

예전에 내린 커피 한 잔

4
호랑이 2013-03-22 325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