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2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그리고 올해 1분기내에 할 것들을 좀 정리해 놓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사이트에 대한 것.
2월 25일에는 폴리포닉 월드 포럼 개설 11주년을 맞으니 그때에는 기념사를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3월중에는 호스팅 연장시기가 도래하는데 이 때에 보안서버를 같이 도입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사이트의 전체주소는 https로 시작하는 것으로 전환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추후에 공지하겠습니다.
그 이외에는 써야 할 글의 분야를 집약해 보겠습니다.
우주개발 관련의 것이 많이 밀려 있습니다. 제임스 웹 우주망원경으로 드러난 우주의 더욱 정밀하고 자세한 모습, 미국에서 최초로 성공시킨 민간주도의 달탐사선, 초신성 이후에 관측된 중성자별, 2020년대에 들어 실시된 각종 우주개발 장기프로젝트 등의 것들이 있습니다. 물론 제가 화제를 독점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니까 이 사안에 대해서는 여러분께서도 얼마든지 자유롭게 다루어도 좋습니다.
그 밖의 다른 분야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건 없습니다만, 영어 관련으로 몇몇 유용한 팁을 소개해 볼까 싶습니다.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실례하겠습니다.
다음의 포럼활동은 내일 오후부터 시작됩니다.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71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53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8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096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29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3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2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45 | |
| 6234 | 그럼, 아리랑과 애국가는 미터법으로 개사하지 않나요?
 | 2025-10-31 | 1 | |
| 6233 | [이미지 없음] 카고시마수족관에서도 뱀을 봤어요
 | 2025-10-30 | 14 | |
| 6232 | 주권국가와 테러조직의 화해라는 헛소리에의 중독
 | 2025-10-29 | 17 | |
| 6231 | 여행박사, 11월 24일부로 사이트영업 종료
 | 2025-10-28 | 26 | |
| 6230 | 여행을 마치고 돌아왔어요
 | 2025-10-27 | 53 | |
| 6229 | 근황과 망상3
 | 2025-10-25 | 81 | |
| 6228 | 오늘부터는 여행중입니다
 | 2025-10-22 | 32 | |
| 6227 | 인생의 따뜻한 응원가 "웃거나 구르거나(笑ったり転んだり)"
 | 2025-10-21 | 38 | |
| 6226 | 말과 글에 이어 태극기도 중국우선주의에 밀린다2
 | 2025-10-20 | 45 | |
| 6225 | 포럼활동에서 한계를 느낄 때도 있어요2
 | 2025-10-19 | 47 | |
| 6224 | Windows 10 지원연장은 되었지만....2
 | 2025-10-18 | 49 | |
| 6223 | 스스로 생각하고 찾기2
 | 2025-10-17 | 52 | |
| 6222 | 부동산정책에서 실패하고 싶다는데 어쩌겠습니까2
 | 2025-10-16 | 56 | |
| 6221 | 러시아의 잠수함 노보로시스크의 수상한 행적2
 | 2025-10-15 | 58 | |
| 6220 | 국내 정치상황이 일본에 종속되지 않으면 큰일날까요?2
 | 2025-10-14 | 61 | |
| 6219 | 학구열이나 내집 마련의 꿈이 탐욕으로 매도당한다면2
 | 2025-10-13 | 65 | |
| 6218 | 10월 중순에 이렇게 연일 비가...2
 | 2025-10-12 | 67 | |
| 6217 | 반동이라는 표현은 이제 거침없이 쓰입니다2
 | 2025-10-11 | 72 | |
| 6216 | 꿈 속에서도 자칭 진보주의자들의 어휘는 빈곤했어요2
 | 2025-10-10 | 74 | |
| 6215 | 한글과 김치는 말로만 칭송될 뿐2
 | 2025-10-09 | 79 | 
2 댓글
대왕고래
2024-03-01 21:46:20
개인적으로 이번 달, 이번 해의 목표를 세워보려고 하는데, 뭘 하고 싶다는 생각부터 모호하네요.
이런 거 없이 보내면 그냥 출퇴근 하고 집에 와서 놀다 자는 거 밖에 없을 거 같은데... 스스로 좀 생각을 해봐야 할 거 같아요.
SiteOwner
2024-03-02 10:17:25
계획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매우 크고 또 그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 지금부터라도,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부터 착수해서 페이스를 끌어 올리는 게 중요합니다. 위기의식이 있으니 이제 한걸음 한걸음 내딛으며 실천하는 것이 남았습니다. 잘 이루어내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