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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야기

데하카, 2013-08-28 20:58:40

조회 수
175

모두 시험 이야기입니다.(...)


1. 운전, 생각만큼 어렵지는 않더군요. 연습주행 중에 70까지도 밟았습니다. 물론 옆에 강사님이 브레이크 밟아 주셨지만요.


2. 컴활은 왜 이렇게 어려운가요. 프로시저와 함수를 조금 잡았더니만, 액셀에서는 피벗 테이블과 고급서식(식 써서 하는 것)이 발목을 잡고, 뭐 액세스는... 크게 어렵지는 않네요.

데하카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8-28 21:53:19

수고 많으셨어요.

운전이란 의외로 어렵지 않은데, 길 위의 변수들을 일일이 생각해야 하는 점이 늘어나면 그때부터는 쉽고 어렵고의 문제가 아니라 생사가 걸린 문제가 되니 굉장히 피곤해져요. 어떻게든 안전운전이 중요해요.

그런데 교습차로 70km/h를 내었어요?

교습차는 휠이나 타이어가 그렇게 고규격이 아닌데다 ABS도 없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 주세요. 게다가 관리상태가 안 좋은 경우도 많으니 일반 시판차량만큼 속도를 내면 곤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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