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옛날에는 11시만 되면 졸음이 몰려왔는데
지금은 새벽 6시는 너끈히 버틸 정도로 밤잠이 없어지고 낮잠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과제는 과제인데... 누님 과제입니다.
제가 거의 일주일을 붙잡고 사니 누님의 과제시간이 없어 미안한 마음에 시작했는데... 왠지 이걸로 밤을 새고 있군요.
설정 이것 저것 쓰고 있기도 하고, 요즘 트랜스포머를 보다보니 트랜스포머 자캐들을 만들어서 소설도 해보고 하고...
여러의미로 재미있는 밤샘입니다.
대신 제 과제는 거북이 걸음입니다. 으앙!
과자와 사랑을 싣고 에클레르가 갑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76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49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57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91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300 | |
| 6281 |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2
|
2025-12-16 | 29 | |
| 6280 |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1
|
2025-12-15 | 31 | |
| 6279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2025-12-14 | 18 | |
| 6278 |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2025-12-13 | 19 | |
| 6277 |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2025-12-12 | 24 | |
| 6276 |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2025-12-11 | 29 | |
| 6275 |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2025-12-10 | 31 | |
| 6274 |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2025-12-09 | 35 | |
| 6273 |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2025-12-08 | 40 | |
| 6272 |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4
|
2025-12-07 | 109 | |
| 6271 |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2025-12-06 | 45 | |
| 6270 |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2025-12-05 | 53 | |
| 6269 |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2025-12-04 | 56 | |
| 6268 |
AI 예산은 감액되네요3
|
2025-12-03 | 86 | |
| 6267 |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6
|
2025-12-02 | 114 | |
| 6266 |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2025-12-02 | 61 | |
| 6265 |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2
|
2025-12-01 | 65 | |
| 6264 |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2
|
2025-11-30 | 68 | |
| 6263 |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4
|
2025-11-29 | 130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116 |
2 댓글
마드리갈
2013-08-24 16:22:11
지금은 좀 쉬고 있나요? 병나지 않게 조심해 주세요.
그래도 하시는 일이 재미있다니까 다행이예요. 즐기지 못하는 일은 정말 힘들고 고통스러우니까요.
잘 되었음 좋겠어요.
대왕고래
2013-08-24 21:11:53
어깨라도 주물러드리고 싶어요! 피곤하시겠다... 그래도 재미있으시다니 다행이에요 ㅎㅅ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