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누나의 핸드폰으로 회색도시를 해봤습니다.

라비리스, 2013-08-08 16:58:55

조회 수
164

뭐 이미 클리어는 누나가 다 해놨지만 해보니까 은근 복잡하더라고요. 머리도 엄청 쓰고 말입니다. 덕분에 정답유추 아이템을 10개 정도 사용해서 1장 체험해봤어요.

성우 연기를 들어보니 괜찮더군요. 왜 이 게임에 성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몰린건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다만 전 이런 게임은 쥐약인가봐요. 같은 배드엔딩을 3번이나 보니 원.....

라비리스

반드시 꿈을 이루자. 그동안 억눌렸으니 이제는 일어나서 날아오르자.

1 댓글

마드리갈

2013-08-09 02:59:37

그게 무슨 게임인가요? 일단 제목을 보니 핸드폰 게임이라는 것만은 알겠는데.

혹시 간략한 소개를 해 주실 수 있으세요?

사실 이 글만을 보고는 대체 무슨 게임인지 감도 잡히지가 않거든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7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86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2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5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5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96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72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06
6283

알렉시 드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의 명언 조금.

  • new
마드리갈 2025-12-18 3
6282

교화(教化)에의 회의감(懐疑感)

  • new
마드리갈 2025-12-17 5
6281

북한 웹사이트, 볼 가치는 있을까요?

2
  • new
마드리갈 2025-12-16 39
6280

AI로 이미지, 동영상 생성하는 방법을 연구중입니다

1
  • new
시어하트어택 2025-12-15 46
6279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2 - 인명경시의 사례

  • new
마드리갈 2025-12-14 24
6278

휴일의 새벽에 혼자 깨어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2-13 24
6277

미국의 공문서 서체 변경이 시사하는 것

  • new
마드리갈 2025-12-12 29
6276

동네 안과의 휴진사유는 "가족의 노벨상 수상 참석"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1 38
6275

폴리포닉 월드의 미친 설정 3부작 #1 - 해상의 인민혁명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10 40
6274

친구와 메일 교환중에 지진경보가...

  • new
마드리갈 2025-12-09 45
6273

"민주당은 수사대상 아니다" 라는 가감없는 목소리

  • new
SiteOwner 2025-12-08 47
6272

소시민은 잘 살았고 살고 있습니다

4
  • new
SiteOwner 2025-12-07 112
6271

러시아의 간첩선은 영국 근해까지 들어왔습니다

  • file
  • new
SiteOwner 2025-12-06 50
6270

애니적 망상 외전 11. 들키지만 않으면 범죄가 아니라구요

  • new
마드리갈 2025-12-05 56
6269

흔한 사회과학도의 흔하지 않은 경제관련 위기의식

  • new
마드리갈 2025-12-04 60
6268

AI 예산은 감액되네요

3
  • new
마드리갈 2025-12-03 91
6267

저만 지스타에 대해서 실망한 건 아니었군요

6
  • new
Lester 2025-12-02 128
6266

온천없는 쿠사츠시(草津市)의 역발상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2-02 63
6265

12월의 첫날은 휴일로서 느긋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2
  • new
SiteOwner 2025-12-01 67
6264

"혼자" 를 천대하는 한국문화, 과연 자랑스러울까

2
  • new
SiteOwner 2025-11-30 72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