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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때 집에 잠깐 내려가야 되서 못 가네요. 아쉬워라. 뭔가 많이 보고 올 수 있을거 같은데.
아쉬운대로 나중에 학교 뒷산이나 적당히 껴입고 올라가기로 합니다. 그리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줄 레어템 하나.

영국군 12시간용 레이션. 처음 이라크 파병군을 위해 24시간 전투식량이 개발된 후, 24시간 전투식량의 무게(약 3kg) 및 주둔지에서 1식을 해결한 후 작전을 수행하는데 따른 1끼 분량의 낭비 등을 고려하여 제작된 전투식량입니다.
필드 테스트를 끝내고 정식으로 보급될 예정입니다. 즉, 이건 이라크에 보급도 되기 전에 한국으로 들어왔다는 소리ㄷㄷ
플래툰 못 가는 건 아쉽지만, 거기서 쓸 돈으로 이거 하나 샀다고 생각해야죠 뭐.
Never be without great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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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대왕고래
2013-08-02 20:27:51
전투식량인가요? 헤에... 매우 궁금합니다!!
SiteOwner
2013-08-02 22:23:25
MoD라는 약자 및 영국식 철자인 unauthorised가 영국산임을 바로 알아보게 합니다.
미군의 MRE를 마지막으로 먹어본 게 2000년...그 이후로는 전투식량과는 인연이 없는 채로 있습니다.
그런데 저런 것은 어떤 경로로 구하십니까?
밀리터리 관련의 관심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