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저는 다른 건 몰라도 이분들을 볼 수 있었단 것만으로도 저는 긴 시간의 기다림에 보답을 받았습니다.
위에서부터 Qrispy Joybox, dj TAKA, L.E.D., DJ YOSHITAKA로 크리스피씨를 제외하면 모두 beatnation Records라는 비마니 레이블 작곡가들이고(물론 크리스피씨는 리플렉 비트 사운드 디렉터이시기 때문에 중요하신 분이지만) 비마니 유저들 사이에선 매우 유명하지요.
이분들이 영상편지를 통해 과제곡 호명을 해주신 순간 저절로 환호성이 나왔습니다. 설마 이런 곳에서 이분들의 얼굴을 보게 될 줄은 몰랐거든요.
그런고로 전 유니아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었습니다.(비록 대회 진행에 관해 디씨 리갤 등지에선 약간의 잡음이 오간 것 같지만;;)
마지막은 유니아나의 주축이신 우리의 장영 과장님. 한 컷 찍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흔쾌히 허락해 주시더군요.(그리고 디씨에는 올리지 말아달라고;;)
나중에 쓸 후기에선 좀 더 많은 사진을 올리고 싶습니다. 다만 너무 많이 찍은지라 역시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네요.;;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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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7-21 00:18:51
리듬게임계의 큰 행사였군요. 리듬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정말 좋았을 거예요.
그러고 보니 사진 속의 인물들은 유튜브에서도 본 적이 있어서 그리 낯설게 느껴지지는 않아요.
제목이 좀 길어서 사이트 레이아웃이 조금 변형되고 있어요.
조금 짧게 줄여주실 수 있으신지요?
HNRY
2013-07-21 00:23:21
그랬지요. 정말 한국에선 의미있는 행사였죠. 그리고 유투브로 보셨었군요! 의외인데요.
얼라? 레이아웃이 깨진 줄은 몰랐습니다. 일단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