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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싶은 부분은 저 멀리 있고, 언제 끝날지 감도 안 잡히고, 거기다가 장래를 위해 하는 공부도 있고...때로는 그냥 오늘 하루 쉴까 한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도 매일 쓰는 이유는, 내가 뭔가를 열심히 갈고 닦고 있구나 하는 자부심, 스토리를 구축해 가는 즐거움, 그리고 나중에 완성되면 이걸 읽고 즐거워할 사람들 등이 있겠지요.이런 것들이 온갖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3년, 혹은 그 이상 걸릴 장편 소설을 쓸 수 있게 해 주는 인내심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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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대왕고래
2013-07-08 04:20:59
장편소설. 저에겐 진짜 꿈같은 이야기죠.
이루실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