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지금 다시 보니 사진에 본명이랑 학교가 있어 사진은 펑 합니다!
2학년 한 해 동안의 성적이 상당히 충격이었던지라
이번에는 좀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다행스럽게도 2학년때에 비하면 성적이 정말 많이 올랐지만..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욕심을 내고 싶다고 생각하게 되었네요..
좀 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싶어졌어요.
여기 성적을 가져온건 왠지 성급한 행동이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성적과 함께 제 각오를 나누고 싶어서 그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참 회원분들이 다니는 학교에서는 성적을 어떻게 공개하셨나요?
제가 다니는 학교는 일단 학기 강의만족도조사를 한 후에
특정 기간동안 한꺼번에 공개하는 방식을 통해 성적을 처리하더라구요.
다른 학교를 보니까 하나씩 뜨는 곳도 많아 보이던데..
이것저것 여러가지 좋아하는 여대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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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마드리갈
2013-07-02 20:46:04
성적이 잘 나와서 다행이예요!!
한 학기동안 열심히 하신 데에 결과가 배신하지 않았다는 것은 정말 보람차지요.
제가 다닌 학교의 경우는, 강의평가를 마치고 나면 입력이 완료된 과목부터가 차례차례 공개되어 6월 마지막 주가 되기 전에는 성적이 확정되어 나왔어요. 일단 시험이 6월 첫째주에 다 끝나니까요.
학교명과 개인정보는 가려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고트벨라
2013-07-02 22:02:52
그렇게 한개씩 천천히 뜨는 학교들도 많은 모양이더라구요.
아무튼 성적이 이번에는 크게 나쁘지 않았기에 일단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보니 사진에 개인정보가 나와있길래 수정했어요.
좀 부주의한 실수를 했네요 헤헤
TheRomangOrc
2013-07-03 07:39:12
전 중고등학교때부터 이미 시험을 보고 난 후엔 성적은 관심이 없었어요.
의도적으로 좀 시선을 돌리기도 했고 볼수 있는 상황에도 딱히 안보고 다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