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 현재 동성애인과 이성애인이 있는데 여자친구라 함은 동성애인입니다.
여자친구가 아파요. 다행히 아까보다 호전 된 거 같아요... 약 한 알 먹고 몇 시간 지난 후에야 괜찮아졌네요. 그냥 아무 증상 없이 머리 아프고 몸살이라 그러고... 정말 걱정스럽습니다. 지금은 보다 편해 보여요.
오늘은 같이 버거킹에서 와퍼를 먹으려 했는데 과연 먹을 수 있을지!
움 제 여자친구를 자랑하자면 진짜 예쁩니다.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아요 ㅎㅅㅎ=3 진짜 예쁜데 부끄럼을 잘 타서 사진을 커뮤 같은 데에 올리는걸 별루 안 좋아하네요. 쩝.
뿅아리에여! 아무 이유 업쩌!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239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376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26 |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260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19
|
2020-02-20 | 4000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075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063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66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181 | |
| 6117 |
예전만큼 깊이있는 글을 쓰지 못한다는 반성
|
2025-07-04 | 1 | |
| 6116 |
이틀 연속 견딜만큼 아픈 상황
|
2025-07-03 | 10 | |
| 6115 |
영어문장 Thank you for history lesson을 떠올리며2
|
2025-07-02 | 26 | |
| 6114 |
더위에 강한 저에게도 이번 여름은 버겁네요2
|
2025-07-01 | 29 | |
| 6113 |
이번 휴일은 정말 고생이 많았네요.2
|
2025-06-30 | 36 | |
| 6112 |
두 사형수의 죽음에서 생각하는 "교화"2
|
2025-06-29 | 38 | |
| 6111 |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부동산투자2
|
2025-06-27 | 43 | |
| 6110 |
이상한 꿈에도 내성이 생기네요2
|
2025-06-26 | 45 | |
| 6109 |
근황이라 할 것은 따로 없지만...1
|
2025-06-25 | 47 | |
| 6108 |
"도북자" 와 "반도자" 의 딜레마
|
2025-06-24 | 51 | |
| 6107 |
하드웨어 문제로 인한 정신적인 데미지4
|
2025-06-23 | 85 | |
| 6106 |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5
|
2025-06-22 | 124 | |
| 6105 |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4
|
2025-06-21 | 102 | |
| 6104 |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4
|
2025-06-20 | 91 | |
| 6103 |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2025-06-19 | 56 | |
| 6102 |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10
|
2025-06-18 | 249 | |
| 6101 |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4
|
2025-06-17 | 104 | |
| 6100 |
초합금 50주년 기념4
|
2025-06-16 | 113 | |
| 6099 |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1
|
2025-06-15 | 58 | |
| 6098 |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4
|
2025-06-14 | 130 |
1 댓글
마드리갈
2013-06-26 02:19:42
오랜만이예요!!
그런 사정이 있군요. 여자친구분은 아직은 아파도 이제 많이 호전되었다니 다행이예요.
그런데, 아픈 사람이 바로 햄버거같이 기름기 많은 고염식을 먹을 수 있으려나요. 그건 아무리 봐도 무리일 거예요. 아프면 그만큼 소화기관도 약해져 있으니까 죽이나 수프 같은 유동식부터 먹게 하는 게 좋아요.
햄버거는 너무 자주 먹지 않는 게 좋겠어요. 그런 형태의 음식이라면 서브 샌드위치나 케밥, 기로스 같은 것을 추천드려요.
소중한 분을 또 아프게 할 수는 없지 않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