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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세계관 내의 대략적인 세력도입니다.

군단을위하여, 2013-06-19 21:02:30

조회 수
428

이름은... '5억년 후의 우리 은하'이고요...

 

Galaxy-powers-2.JPG

 

각각 색깔별로 설명드리자면.

 

빨간색 : 주 무대가 되는 나라이며 주인공들이 살고 있습니다. 인구는 53억명이며 현재 인류 최강의 세력이자 은하계 최강의 세력으로 군림중입니다. 제가 게시판에 열심히 설명한 그 나라입니다. 수도는 네모로 표시된 행성에 있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동아시아+유럽(주로 프랑스)+영미 문화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파란색 : '노이에란트'라는 나라로, 유일하게 이름을 공개한 나라입니다. 인류의 국가 중에서는 빨간색 나라 다음의 위치를 점하고 있습니다. 인구는 34억명이며, 수도는 행성 '오딘'(인구 12억)의 '슈바르츠부르크'라는 도시입니다. 빨간색 나라와는 관계가 좋지 않으며, 최근에 행성 하나를 뺏긴 적이 있습니다.(빨간 나라에서 광산행성을 줘서 입을 씻었습니다) 문화적인 측면에서는 독일+남미 문화가 우세합니다.

 

노란색 : 인구는 21억명, 평범한 나라입니다. 문화적 측면에서는 중국+동남아 문화의 영향이 강한 편입니다.

 

분홍색 : 인구는 17억명. 역시 평범한 편이나 영역 내에 외계종족이 많은 편입니다. 문화적 측면에서는 인도+중동 문화의 영향이 강합니다.

 

보라색 : 인구는 11억명. 인류의 5개 나라 중 가장 약하나, 친환경을 모토로 하고 수도성 외의 행성은 철저하게 자연을 보존하는 정책을 시행중입니다. 문화적 측면에서는 북유럽 문화의 영향이 강합니다.

 

이상 5개 나라는 5개로 찢어진 각각의 이민선단을 모체로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정치체제는 빨간색만 제국(입헌군주제)이며 나머지는 모두 연방공화국입니다.

 

초록색 : 색깔로 표시한 6개 나라 중 유일하게 인류의 나라가 아닙니다. 인류와 아주 비슷한, 수만년 전에 번성했다가 몰락했다가 재건중인 종족이 살고 있습니다. 인구는 총 13억명 정도로, 인구는 적지만 한참이나 발전된 기술들을 통해 빨간색 나라와 맞붙을 수 있는 위치까지 올라왔습니다. 빨간색 나라와는 그다지 사이가 좋지 않으나 민간교류는 활발합니다. 자세히 보면 은하 중심부 가까이에 뚝 떨어진 영토가 있습니다. 참고로 정치체제는 의회제를 가미한 제국이며 신정제의 느낌도 강합니다.

 

 

가운데의 회색(은하 중심부)에 흰 점이 하나 있는데, 저것은 해적, 용병의 천국이라고 불리는 행성입니다. 온갖 종족이 몰려들어 종족의 전시장이라고 불리며 인구는 1억명을 조금 넘는데, 거리상의 문제로 어떤 정부도 건드리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자기들끼리 잘 지내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점으로 표시되지 않는 군소 종족이 많은 편입니다.

 

뭔가 더 보완할 점이 있을까요?

군단을위하여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2 댓글

마드리갈

2013-06-20 02:01:14

일단 규모가 은하 규모라는 게 엄청나요!!


인류와 비슷한 종족과 발전된 기술...이게 눈길을 끌어요.

그런데, 인류와 비슷하다 하면,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 크로마뇽인 등과 같이 혈연은 없는 별개의 종 관계를 상정하면 되나요?

멀리 떨어진 해적과 용병의 천국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초록색의 역외영토에서 일어날 일에도 초점을 맞춰 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군단을위하여

2013-06-20 11:39:03

네, 일단은 별개의 종이기는 한데, 기원은 스포일러라 말씀드리지는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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