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묘하게 어지럽네요

마드리갈, 2022-12-10 14:34:32

조회 수
182

어제 오후 늦게부터였나 그렇네요.
묘하게 어지러워서 몸의 균형감각이 약간씩 이상해지는.
그나마 오늘은 좀 낫긴 해서 어제의 1/3 정도로 어지러움이 억제되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아직 안심할 수준은 아니네요. 최근 수일동안의 평균 수면시간이 7시간 미만이었던 것도 역시 원인이 아니었나 싶기도 하고...

일단은 그러해요.
오빠는 다른 거 신경쓰지 말고 그냥 쉬라고 말하네요. 매일의 활동이든 포럼관리든 여가생활이든 건강이 전제라고.
밤에는 스파이패밀리 애니가 방영되지만 재방송도 자주 하다 보니 그냥 그것을 기다리기보다는 일찍 잠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그러면 오늘은 여기서 실례할께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2-12-10 19:31:51

몸이 안 좋을때는 쉬는 게 좋죠. 괜히 무언가를 하려고 했다가는 다 틀어지기 마련이니까요,
잠을 너무 안 자면 안 좋죠. 저도 한동안 잠을 덜 자다가 갑자기 피곤이 한번에 몰아온 적이 많았으니까요.

마드리갈

2022-12-11 12:32:09

정신없이 자고 나니까 한결 나아졌어요. 걱정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지난달에 봤던 NHK 프로그램 중에 이런 게 있었어요. 1990년대에 일본 방송가를 휩쓸었던 유명 파티시에가 장기간의 수면부족으로 갑자기 쓰러지고 회복 후에는 몸의 왼쪽이 완전히 마비되어 인기리에 운영하던 자신의 제과점도 닫아야 했다고. 그리고 그가 재활하면서 다시 요리에 도전하고 이제는 예전의 스타일이었던 예쁜 과자만들기에서 자신의 마음 가는대로 과자만들기를 추진중이라고. 저는 그런 유명인이 아닌데다 그 정도 실력도 없다 보니 만일 그렇게 수면부족으로 쓰러지면 회복된다 하더라도 할 수 있는 게 얼마나 남았을까를 생각하니 공포스러워졌어요. 그래서 일부러 오래 잤고, 그 덕분에 많이 좋아졌어요.


상당히 좋아졌지만 아직 어지러움이 완전히 해소된 건 아니니까 상황을 봐서 상태를 조금씩 끌어올려야겠어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7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550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9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3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70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78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214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94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348
6331

사실 부동산문제의 간단한 해법은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3 7
6330

가덕도 신공항 프로젝트가 놓친 것

  • new
SiteOwner 2026-02-02 14
6329

그 말많은 두바이 쫀득쿠키는 실물을 본 적도 없습니다

  • new
SiteOwner 2026-02-01 19
6328

화택(火宅)

2
  • new
SiteOwner 2026-01-31 29
6327

시마즈제작소의 광격자시계(光格子時計)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30 27
6326

설탕세 촌평(寸評)

2
  • new
마드리갈 2026-01-29 32
6325

오늘은 평온한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28 36
6324

FTA IS OVER. IF YOU WANT IT.

  • new
마드리갈 2026-01-27 41
6323

세상 일에 신경쓰기 싫어지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6-01-26 426
6322

일본에서 롯데리아가 사라진다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25 50
6321

비판이 봉쇄되면 소시민은 그 상황을 이용하면 됩니다

  • new
SiteOwner 2026-01-24 50
6320

로또 관련 여론에 대한 이상한 이야기들 ver. 2026

5
  • new
마드리갈 2026-01-23 76
6319

불길한 전망 하나 - 자유민주주의가 금지된다면?

  • new
마드리갈 2026-01-22 53
6318

기자의 이메일주소 노출에 대한 비판

4
  • new
마드리갈 2026-01-21 120
6317

Additional keys not properly working

  • new
마드리갈 2026-01-20 57
6316

증세, 그렇게도 자신없는 것인지?

2
  • new
마드리갈 2026-01-19 64
6315

어제는 몸이, 오늘은 마음이...

4
  • new
마드리갈 2026-01-18 92
6314

인기 캐릭터를 그릴때 절실히 요구되고 갈망하게 되는 능력.

4
  • file
  • new
조커 2026-01-17 139
6313

2등 시민, 아류 시민...저는 못할 말입니다

2
  • new
SiteOwner 2026-01-16 76
6312

일본의 재심청구의 그늘 -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

1
  • file
  • new
마드리갈 2026-01-15 79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