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름, 오피스, 전화번호는 가렸고 해상도는 이래뵈도 450dpi(인쇄물은 최소 300dpi는 돼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입니다.
이번에 랩에 들어가게 돼서 새로 만들었고, 일하게 될 랩이 식물쪽이라 색조는 전체적으로 초록색입니다.
세번째 명함은 직장 생겨서 다시 만들었는데 네번쨰 명함은 언제쯤 다시 만들게 될 지 궁금하네요...
박사 졸업하면 만들겠지 뭐...
저걸 저 색깔 그대로 가는 게 나을지, 진파랑으로 하는 게 나을지는 고민중입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목록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340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30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254 | |
공지 |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
2024-03-05 | 303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0 |
2020-02-20 | 4047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11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06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10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26 | |
6193 |
"탈북민" 의 어감이 나쁘다는 발상의 연장선2
|
2025-09-16 | 13 | |
6192 |
오늘밤은 음악과 함께 마무리.1
|
2025-09-15 | 28 | |
6191 |
대만보다 더 빨리 황혼을 맞는 한국의 경제2
|
2025-09-14 | 36 | |
6190 |
극우 아니면 쓸 말이 없나...2
|
2025-09-13 | 39 | |
6189 |
이른 가을밤의 격세지감2
|
2025-09-12 | 48 | |
6188 |
최신의 생성형 인공지능의 현황5
|
2025-09-11 | 110 | |
6187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를 대개편중입니다
|
2025-09-10 | 39 | |
6186 |
개혁의 그 다음 목표는 여성이 될 수도 있습니다
|
2025-09-09 | 45 | |
6185 |
민주화와 민주당화 반년 후
|
2025-09-08 | 47 | |
6184 |
반미투사들의 딜레마5
|
2025-09-07 | 82 | |
6183 |
미국에서 벌어진 한국인 대량체포사건의 3가지 쟁점2
|
2025-09-06 | 49 | |
6182 |
새비지가든(Savage Garden)의 I Want You 감상평.2
|
2025-09-05 | 54 | |
6181 |
정율성을 그렇게도 추앙하는 사람들이 다같이 침묵중?2
|
2025-09-04 | 56 | |
6180 |
결속밴드(結束バンド)의 극중곡을 들을 시간
|
2025-09-03 | 43 | |
6179 |
자신의 입장에서만 생각한 그 교육자3
|
2025-09-02 | 49 | |
6178 |
역사왜곡으로 기념된 광복 80주년
|
2025-09-01 | 50 | |
6177 |
제조업을 멸시하던 국내의 시류에 올 것이 왔어요
|
2025-08-31 | 52 | |
6176 |
서울의 잘사는 청년이 극우라면 증명되는 것
|
2025-08-30 | 57 | |
6175 |
일본의 기묘한 지명 속 방향감각
|
2025-08-29 | 61 | |
6174 |
<단다단> 애니메이션은 음악덕후들이 만드는 걸지도...4
|
2025-08-28 | 179 |
2 댓글
마드리갈
2013-06-10 01:30:18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자면, 아무래도 진파랑 계열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폰트는 저것보다는 이름과 직위 부분은 한글은 윤체, 로마자 Avant Garde, Helvetica 등으로, 정보 부분은 Times New Roman이나 Palatino 같은 폰트를, 노란색과 흰색 베이스에 검은색 윤곽을 적용하는 게 더 산뜻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랄까, 파란 꽃잎 속에 숨은 암술과 수술의 하얀 조직, 그리고 노란 꽃가루의 감각을 형상화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파격이 오히려 이미지를 잘 전달해 주기도 하니까 의견제시를 해 볼께요.
블랙홀군
2013-06-10 12:02:01
저 중에 아마 없는 폰트들도 있을거고... 영문 폰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윤곽은... 굿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