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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피스, 전화번호는 가렸고 해상도는 이래뵈도 450dpi(인쇄물은 최소 300dpi는 돼야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입니다.
이번에 랩에 들어가게 돼서 새로 만들었고, 일하게 될 랩이 식물쪽이라 색조는 전체적으로 초록색입니다.
세번째 명함은 직장 생겨서 다시 만들었는데 네번쨰 명함은 언제쯤 다시 만들게 될 지 궁금하네요...
박사 졸업하면 만들겠지 뭐...
저걸 저 색깔 그대로 가는 게 나을지, 진파랑으로 하는 게 나을지는 고민중입니다.
엄마가 고지고 아빠가 성원숭인데 동생이 블레이범인 라이츄. 이집안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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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마드리갈
2013-06-10 01:30:18
조심스럽게 의견을 내자면, 아무래도 진파랑 계열이 좋지 않을까 싶어요.
그리고 폰트는 저것보다는 이름과 직위 부분은 한글은 윤체, 로마자 Avant Garde, Helvetica 등으로, 정보 부분은 Times New Roman이나 Palatino 같은 폰트를, 노란색과 흰색 베이스에 검은색 윤곽을 적용하는 게 더 산뜻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뭐랄까, 파란 꽃잎 속에 숨은 암술과 수술의 하얀 조직, 그리고 노란 꽃가루의 감각을 형상화해 보는 것도 좋을 듯 해요.
파격이 오히려 이미지를 잘 전달해 주기도 하니까 의견제시를 해 볼께요.
블랙홀군
2013-06-10 12:02:01
저 중에 아마 없는 폰트들도 있을거고... 영문 폰트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윤곽은... 굿 아이디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