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할 것은 많고 시간은 모자라서 포럼에 들어올 때마다 만감이 교차합니다.
다루어야 할 주제는 많은데 매번 밀리고 밀려서 올해 안에 글로 써 볼 게 내년인 2023년으로, 혹은 그 다음해인 2024년이나 그 이후로 밀리는 게 아닌가 싶은 우려도 없지 않고 그렇습니다.
포럼 관리 이외에도 여러모로 준비하는 게 많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건 체력적으로 딸리는 게 없습니다만, 건강이라는 게 갑자기 악화될 위험을 안고 있다 보니 이것도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이미 15년 전에 사경을 헤매었던 적이 있는데다 그 의료사고 이후의 후유증을 극복하기는 했습니다만 그래도 늘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 보니 바쁘더라도 무리가 가해진다 싶으면 선제적으로 쉬고 있습니다.
뭐 그래도 현재의 생활수준을 낮추지 않아도 되니까 그 점에서는 매번 감사하고 있습니다.
구름 위에는 푸른 하늘이 있지 않겠습니까.
Founder and Owne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73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84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21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49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57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87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70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99 | |
| 179 |
정신줄이 끊어질듯합니다!3 |
2013-03-24 | 156 | |
| 178 |
레포트 꿈을 꿨습니다(!)5 |
2013-03-24 | 290 | |
| 177 |
남자의 화장품 사용11 |
2013-03-24 | 414 | |
| 176 |
이번 여름에 대구에서 치맥 축제가 열린다고 하죠?2 |
2013-03-23 | 222 | |
| 175 |
대학교재를 인터넷에서 찾았습니다.5 |
2013-03-23 | 401 | |
| 174 |
강아지 네 자매 중 일부가 벌써 짖는 법을 배웁니다.2 |
2013-03-23 | 237 | |
| 173 |
오해와 진실은 한 끝 차이인가.5 |
2013-03-23 | 166 | |
| 172 |
Earth Hour의 시간이군요3 |
2013-03-23 | 204 | |
| 171 |
도데체 무슨 맛일까? 라고 생각하는 것이 있습니까?8 |
2013-03-23 | 330 | |
| 170 |
방송 신청곡을 미리 받아보겠습니다+오프닝 투표4 |
2013-03-23 | 186 | |
| 169 |
자다가 가위를 눌렸어요.8 |
2013-03-23 | 363 | |
| 168 |
전 허쉬 초콜릿을 싫어해요10 |
2013-03-23 | 496 | |
| 167 |
생각해보니 스타크래프트 2는 사놓고 하질 않고 있군요7 |
2013-03-23 | 209 | |
| 166 |
파이널판타지 1을 하고 있습니다.2 |
2013-03-23 | 200 | |
| 165 |
오랜만에 5시 칼기상을 했군요1 |
2013-03-23 | 302 | |
| 164 |
고래는 골치가 아파오기 시작했습니다4 |
2013-03-23 | 223 | |
| 163 |
음... 설정이라...2 |
2013-03-23 | 185 | |
| 162 |
참 제가 호구처럼 보이나 봅니다.6 |
2013-03-23 | 269 | |
| 161 |
아버지의 군생활1 |
2013-03-23 | 242 | |
| 160 |
예전에 내린 커피 한 잔4 |
2013-03-22 | 325 |
2 댓글
대왕고래
2022-08-20 23:04:35
토익시험 준비하겠다고 강의도 듣고 했는데, 아직 다 듣지도 못했는데 신청해놓은 토익시험이 내일로 다가왔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싶어요. 그럴수록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꾸준히 해나가는 자세가 중요할 거 같아요.
이번 토익시험 치고 나서도,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남은 강의 계속 듣고 시험도 꾸준히 쳐보려고요.
SiteOwner
2022-08-24 20:11:01
지난 일요일의 토익시험을 응시하시지 못하셨다는 글을 읽었습니다.
시험 전날의 변수도 정말 조심해야 하지요.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 두어도 테스트의 순간에 임하지 못하면 그건 그것대로 큰 손해인 것은 두말할 것도 없으니까요. 이미 지나간 사안에 대해서는 어쩔 수 없으니 그것을 거울삼아 다음 시험을 위해 최선을 다하면 될 것입니다.
그럼 다음 시험에서 대활약하시고 고득점을 획득하실 것이라 믿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