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BEMANI in Korea - 소개에 앞서

HNRY, 2013-06-08 12:35:36

조회 수
259

안녕하세요? 새로운 기획글 BEMANI in Korea의 진행을 맡게 된 HNRY라고 합니다.


에, 이번 기획을 생각하게 된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저 비마니(또는 비매니)라 불리는 오락실의 리듬게임들에 대하여 소개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글을 기획한 것입니다.


물론 오락실을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되겠거니, 과거에 오락실을 다녔다 해도 이런 게 있었나 하실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래도 이런 게 있었다 혹은 이런 게 있다 정도는 써도 괜찮지 않을까 싶어서 한 번 계획을 짜 봤는데요.


대략 이런 순으로 진행될까 싶지 않습니다.



1. BEMANI란?

2.(차후 사정에 따라서 1과 함께)한국과 BEMANI

3. BEMANI의 시작이자 한국과의 인연의 시작, beatstage(a.k.a. beatmania)

4. 두 번째 한국과의 인연, 그러나 흥하지는 못한, pop'n music

5. 열풍을 몰고 온 세 번째 인연, 그리고 거품이 꺼지다. DDR - Dance Dance Revolution

6. 네 번째 인연, 그러나 반쪽인. GitaDora - GuitarFreaks & Percussion Freaks(a.k.a. Drummania)

7. 과거의 인연, 그리고 다시 시작되는 인연, beatstageⅡ(a.k.a beatmaniaⅡDX)

8. 기타, 드럼, 그리고 이번엔 키보드다! KeyboardHeaven(a.k.a. Keyboardmania)

9. 신개념 댄스게임, 하지만 열풍을 불러오진 못한. Dance Freaks(a.k.a. DanceManiaX)

10. 다함께 파라파라 춤을. - ParaPara Dancing(a.k.a. ParaPara Paradise)

11. 새로운 인연의 시작. jubeat

12. 새로운 인연 그 두 번째. Reflec Beat

13. 음악과 함께 질주한다! Sound Voltex



흠, 생각보다 코너가 많이 나오는군요.


그런데 문제는 보시다시피 제목이 꽤 긴 편인지라 폴리포닉 월드 규정상 자칫하면 조형을 해칠 가능성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목에 관한 의견과 뭔가 더 추가할 만한 코너가 있을지에 대한 의견도 함께 받겠습니다.

HNRY
HNRY라고 합니다. 그림도 그리고 소설도 쓰고 싶습니다.

1 댓글

마드리갈

2013-06-08 14:31:19

이제 비매니 시리즈에 대한 글을 쓰시는군요. 많이 기대하고 있어요.


제목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일단 목차의 국어 부분만 제목창에 쓰시고, 전체 제목은 글의 첫머리에 쓰시는 게 좋아 보여요. 그렇게 하면 사이트 레이아웃을 해치지 않으면서, 본문의 가장 위에 전체 제목이 다 뜨게 되어서 정보전달도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니까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06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231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375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24
공지

타 커뮤니티 언급에 대한 규제안내

SiteOwner 2024-03-05 258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18
  • update
마드리갈 2020-02-20 3985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073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059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661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177
6106

[유튜브] 어퍼머티브 액션의 뻔뻔한 자기평가

  • new
Lester 2025-06-22 25
6105

급식카드 강탈에 대한 식당업주의 실망과 결단

  • new
SiteOwner 2025-06-21 10
6104

온몸이 아픈 것을 보니 정말로 장마철인가 봅니다.

2
  • new
Lester 2025-06-20 27
6103

개인통관고유부호, 2026년부터는 매년갱신

  • new
마드리갈 2025-06-19 24
6102

7월에 또 일본에 다녀옵니다.

4
  • new
시어하트어택 2025-06-18 68
6101

중국인 범죄조직이 조지아에 세운 난자채취장

  • new
마드리갈 2025-06-17 29
6100

초합금 50주년 기념

2
  • file
  • new
마키 2025-06-16 52
6099

대한항공의 3-4-3 이코노미석 도입안이 자초한 논란

  • new
SiteOwner 2025-06-15 25
6098

내란 프레임의 덫과 6.25 전쟁

  • file
  • new
SiteOwner 2025-06-14 32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 new
마드리갈 2025-06-13 34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 new
마드리갈 2025-06-12 3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 new
마드리갈 2025-06-11 46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2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10 49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 new
마드리갈 2025-06-09 52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 new
SiteOwner 2025-06-08 58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 new
마드리갈 2025-06-07 61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 new
마드리갈 2025-06-06 63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 new
마드리갈 2025-06-05 65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 new
마드리갈 2025-06-04 127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3
  • file
  • new
마드리갈 2025-06-03 107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