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상하네요, 몸 상태가.
어제와는 전혀 다르게 하루종일 어지럽고 능률이 안 나네요.
게다가 약간만 앉는 각도를 낮춰도 졸음이 오는 일이 속출하고 있어요. 어제는 이런 일은 없었다 보니 상당히 당혹스럽기 그지없어요. 그나마 허리가 아프지 않은 것을 약간의 위안으로 삼아야 하는 거겠지만..
역시 이럴 경우에는 잘 쉬고 내일을 도모하는 게 상책이겠죠.
그럼 주저없이 자야겠어요.
음악 한 곡을 소개해 둘께요.
모차르트의 호른 5중주. 그릴러 사중주단과 호른 솔로 데니스 브레인이 1944년에 연주한 모노럴 음원으로.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6 |
2025-03-02 | 430 | |
| 공지 |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
2024-09-06 | 471 | |
| 공지 |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
2024-03-28 | 302 | |
| 공지 |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621 |
2020-02-20 | 4122 | |
| 공지 |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2
|
2018-07-02 | 1142 | |
| 공지 |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2 |
2013-08-14 | 6152 | |
| 공지 |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
2013-07-08 | 6748 | |
| 공지 |
오류보고 접수창구107 |
2013-02-25 | 12272 | |
| 6263 |
안전이 중요하지 않다던 그들은 위험해져야 합니다
|
2025-11-29 | 1 | |
| 6262 |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5
|
2025-11-28 | 42 | |
| 6261 |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2025-11-27 | 20 | |
| 6260 |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2025-11-26 | 28 | |
| 6259 |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2025-11-25 | 32 | |
| 6258 |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2
|
2025-11-24 | 38 | |
| 6257 |
또 갑자기 아프네요
|
2025-11-23 | 34 | |
| 6256 |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5
|
2025-11-22 | 117 | |
| 6255 |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2025-11-21 | 40 | |
| 6254 |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2025-11-20 | 45 | |
| 6253 |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2025-11-19 | 49 | |
| 6252 |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7
|
2025-11-18 | 123 | |
| 6251 |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2025-11-17 | 51 | |
| 6250 |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2025-11-16 | 53 | |
| 6249 |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4
|
2025-11-15 | 97 | |
| 6248 |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2025-11-14 | 54 | |
| 6247 |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2025-11-13 | 59 | |
| 6246 |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2025-11-12 | 64 | |
| 6245 |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2025-11-11 | 65 | |
| 6244 |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2025-11-10 | 68 |
2 댓글
대왕고래
2022-04-17 01:44:01
꼭 그렇게 갑자기 졸린 날이 있죠. 저는 오늘이 그랬어요.
전날에 누운채로 잠이 안 오고, 속은 더부룩해서 '아, 또 체했구나' 싶었죠. 그래서 소화제 마시고 잤어요. 5시였죠.
그래서 12시에 일어났는데, 늦게 일어나서 컨디션이 망가진 건지, 그렇게 푹 잤는데도 낮잠을 오래 자야 했죠.
결국 자고 밥먹고 또 자고 일어나서 저녁먹고 했던 거에요. 하루가 잠으로 날아간 상황...
뭔가 허한 느낌이지만, '일주일 중에 노는 날도 있어야지' 하는 생각으로 마음놓고 쉬고 있어요.
마드리갈
2022-04-18 12:09:38
역시 잘 쉬는 게 중요해요. 1주일 중에는 하루를 효율적으로 잘 쉬어야 나머지 6일도 확실히 잘 지낼 수 있는 것이죠. 잘 쉬셨다면 그것으로 좋아요.
지금 생각해 보면 저는 그때 이미 코로나에 감염되었던 게 아닌가 싶네요. 그렇게 체력이 떨어지는 게 감염 초기증상이었고, 수일 후에 추가로 목이 약간 아팠고, 수일 지난 후에 양성판정. 지금은 자가격리중이지만 이것도 곧 끝나겠죠. 7일이라는 자가격리기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다는 게 이번에 확실히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