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kip to content
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식중독의 원인 노로바이러스는 손을 씻어야 제거된다

마드리갈, 2021-12-09 13:23:35

조회 수
172

코로나19 판데믹이 여전히 기승을 부리다 보니 이제는 알코올이 든 손소독제를 쓰는 것이 일상 중의 하나가 되었어요. 그래서 이제 개인위생은 철저해졌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그게 또 그렇지만은 않아요.

아래에 소개된 기사를 같이 읽어볼께요.

노로바이러스의 2021년 검출건수는 11월 6일까지 605건. 2020년도의 332건의 2배에 육박하고 있어요.
코로나19 판데믹 이후 손소독제를 열심히 썼는데 왜 이런 역설이 벌어질까요?
사실,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는 알코올 소독이 통하지 않아요. 가장 좋은 것은 비누를 이용해서 손을 씻는 것이고, 정 비누가 없다면 흐르는 물로 다소 오랫동안 손을 씻어서 물리적으로 바이러스를 떼놓는 게 관건이예요.
게다가 노로바이러스는 딱히 치료약도 백신도 없는데다 탈수에 취약한 사람들에게는 충분히 치명적일 수 있어요. 노로바이러스 자체가 영하 20도에서도 살아남는데다 접촉감염되는 속성을 지니고 있으니 겨울이라고 해서 안전한 것도 아니니까 계절에 관계없이 주의해야 하는 것은 더 언급할 필요도 없어요.

겨울이니까 춥고 그래서 손씻기가 여러모로 귀찮아질 수 있지만 식중독의 원인 노로바이러스는 그런 안일함을 예외없이 찌르고 파고든다는 것에 꼭 유의하시길 바랄께요.
마드리갈

Co-founder and administrator of Polyphonic World

2 댓글

대왕고래

2021-12-12 00:11:32

손 안 씻고 그냥 소독제만 대충 바르고 마는 경우가 종종 보이죠. 손을 씻어야 할 상황이면 당연히 씻어야 하는건데...

짐을 옮기거나 힘쓰는 일을 좀 했다 싶으면 저는 손을 씻는 편이에요. 그냥 습관적으로 그렇게 되었어요. 습관을 들이기를 잘했네요.

마드리갈

2021-12-12 00:26:57

그렇죠. 소독제는 어디까지나 보조수단일 따름이죠. 만능이 아니예요.

대왕고래님처럼 그렇게 손을 자주 씻는 게 확실히 맞아요. 좋은 습관이예요.

요즘 추워서 손씻기에 소홀해지기 쉽지만 역시 주의해야겠죠. 그리고 손을 잘 말리고 잘 관리할 수 있게 손수건과 핸드크림을 좀 여유있게 준비해서 휴대하는 것이 확실히 좋아요.

Board Menu

목록

Page 1 / 31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428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71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302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121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42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5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46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71
6262

이탈리아, 페미사이드(Femicide)를 새로이 정의하다

5
  • new
마드리갈 2025-11-28 41
6261

국립국어원이 어쩐일로 사이시옷 폐지 복안을...

  • new
마드리갈 2025-11-27 19
6260

통계로 보는 일본의 곰 문제의 양상

  • new
마드리갈 2025-11-26 26
6259

마치부세(まちぶせ)라는 노래에 따라붙은 스토커 논란

  • new
SiteOwner 2025-11-25 30
6258

북한이 어떤 욕설을 해야 국내 진보세력은 분노할까

2
  • new
마드리갈 2025-11-24 36
6257

또 갑자기 아프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23 32
6256

큐슈북부에서 눈에 띄는 여탐정 와카(女探偵わか)

5
  • file
  • new
SiteOwner 2025-11-22 116
6255

올해의 남은 날 40일, 겨우 평온을 되찾고 있습니다

  • new
SiteOwner 2025-11-21 39
6254

해난사고가 전원구조로 수습되어 천만다행이예요

  • new
마드리갈 2025-11-20 45
6253

반사이익을 바라는 나라에의 긍지

  • new
마드리갈 2025-11-19 48
6252

엉망진창 지스타 후일담

7
  • new
Lester 2025-11-18 123
6251

비준하지 못하겠다는 양해각서를 어떻게 신뢰할지...

  • new
마드리갈 2025-11-17 51
6250

구글 검색설정이 겨우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 new
마드리갈 2025-11-16 52
6249

간단한 근황, 간단한 요약

4
  • new
Lester 2025-11-15 95
6248

원자력상선 무츠, 미래로의 마지막 출항

  • file
  • new
마드리갈 2025-11-14 54
6247

"라샤멘(羅紗緬)" 이란 어휘에 얽힌 기묘한 역사

  • new
마드리갈 2025-11-13 58
6246

공공연한 비밀이 많아지는 사회

  • new
마드리갈 2025-11-12 63
6245

다언어 사용이 노화가속 위험 감소에 기여할 수 있다

  • new
마드리갈 2025-11-11 65
6244

폴리포닉 월드 프로젝트도 문자의 옥에 갇히려나...

  • new
마드리갈 2025-11-10 67
6243

소소한 행운과 만족

  • new
마드리갈 2025-11-09 71

Polyphonic World Foru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