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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교환학생 프로젝트를 구상 중입니다. (250326 소개글 추가)

6
Lester 2025-03-02 373
공지

단시간의 게시물 연속등록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SiteOwner 2024-09-06 454
공지

[사정변경] 보안서버 도입은 일단 보류합니다

SiteOwner 2024-03-28 284
공지

코로나19 관련사항 요약안내

621
마드리갈 2020-02-20 4096
공지

설문조사를 추가하는 방법 해설

2
  • file
마드리갈 2018-07-02 1129
공지

각종 공지 및 가입안내사항 (2016년 10월 갱신)

2
SiteOwner 2013-08-14 6132
공지

문체, 어휘 등에 관한 권장사항

하네카와츠바사 2013-07-08 6728
공지

오류보고 접수창구

107
마드리갈 2013-02-25 12245
6097

비오는 밤에 모차르트 피아노협주곡 제23번

마드리갈 2025-06-13 123
6096

"나니가스키(何が好き)?" 로 잘 알려진 그 노래

마드리갈 2025-06-12 127
6095

대형마트 공휴일 강제휴무 법안이 지닌 3가지 맹점

마드리갈 2025-06-11 123
6094

JR동일본의 블루트레인 부활

6
  • file
마드리갈 2025-06-10 158
6093

어떤 IT기업들의 인터페이스 개악 강박증

2
마드리갈 2025-06-09 139
6092

이른 열대야를 겪으며 몇 마디.

2
SiteOwner 2025-06-08 123
6091

이제 좀 여름답네요

2
마드리갈 2025-06-07 125
6090

중국 축구의 문제점은 "중국" 그 자체일지도?

2
마드리갈 2025-06-06 126
6089

"치마벗고 사토시" 운운하며 웃고 떠들던 여학생들

2
마드리갈 2025-06-05 127
6088

2025년 6월 4일의 역사 2가지.

6
마드리갈 2025-06-04 224
6087

러시아는 이제 시베리아조차 안전하지 않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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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pdate
마드리갈 2025-06-03 181
6086

"그래서, 누가 돈을 낼 것인가?" 를 생각해 보고 있어요

마드리갈 2025-06-02 118
6085

입사한지 일주일이 되었는데 괜찮네요.

2
대왕고래 2025-06-01 136
6084

건강염려증까지는 아니지만...

2
마드리갈 2025-05-31 120
6083

오랜 담론이 아니라도 심술은 분명 있습니다

2
SiteOwner 2025-05-30 121
6082

주차문제로 비난받았던 고급차 오너는 정말 장애인이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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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5-05-29 179
6081

"그럼 이 볼펜 끝을 주먹으로 쳐봐" 라는 반론

2
마드리갈 2025-05-28 138
6080

북한의 구축함 사고는 간부파괴자인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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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5-05-27 337
6079

중국은 역사왜곡에 비판적인 학자를 입국금지했다

마드리갈 2025-05-26 121
6078

29년 전의 악연이 꿈으로 나타났습니다

SiteOwner 2025-05-25 119

Polyphonic World F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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