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주제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이번달 말에 후쿠오카에 2박 3일로 다녀올 생각이었습니다. 딴에는 후쿠오카 안의 주요 관광지면 2박 3일 정도면 돌아보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했죠.
그런데 바로 어제, 이런 걸 접했죠.
https://natalie.mu/comic/news/655827
내용이라고 한다면, 일본의 미스터리 전문 잡지 <무>와 <단다단>이 콜라보레이션 팝업스토어를 연다는 소식인데, 이 중 2월 7일에서 15일까지가 나고야에서 하더군요. 일본에 갔을 때는 도쿄와 오사카만 가 봤으니, 다음은 후쿠오카, 나고야, 삿포로 중 한 곳을 가 보기로 했는데, 이렇게 나고야를 갈 수도 있게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해 봅니다. 원래 올해 나고야를 갈 생각이었는데, 아시안게임도 있고 해서 고민을 좀 많이 했거든요.
정말 고민이네요. 후쿠오카를 가도 나고야를 가도 갈 만한 곳은 많고, 또 둘 다 가 볼 예정입니다만, 어디를 먼저 가 볼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추가)
생각을 여러모로 해봤는데, 2월에 나고야 시내관광을 해보는 쪽이 나을 것 같더군요. 일단 갈 만한 곳으로는 오스 상점가, 키요스성, 아츠타신궁, 리니어철도관 같은 곳을 생각중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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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갈
2026-01-14 16:51:08
나고야 아시안게임은 하반기에 있네요. 구체적으로는 9월 19일에서 10월 4일까지. 그 대회 중 일부를 현지에서 관람하신다는 의미인가요? 그것까지는 구체적인 사정을 모르니 구체적인 말씀은 못 드리겠지만, 참고의 의미에서 2026년도 일본의 국민축일 일람을 소개해 드릴께요. 내각부의 발표내용(바로가기, 일본어) 및 캘린더 형식으로 정리된 벤리닷컴의 정보(바로가기, 일본어)를 소개해 드릴께요. 아무래도 주말 및 국민축일은 혼잡도도 큰데다 숙소 및 시설방문의 예약이나 식당의 이용 등에서도 차질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말씀하신 단다단 & 무 팝업샵은 이미 도쿄에서는 1월 10일부터 열려서 1월 25일까지 개최되는 한편, 나고야에서는 2월 7-15일, 오사카에서는 3월 20-29일에 열릴 예정이네요(바로가기, 일본어). 사실 이런 방법도 있어요. 단다단 팝업샵을 양보할 수 없다면 오사카를 거점으로 하여 신칸센으로 나고야와 후쿠오카를 모두 가 보는. 이 경우 일정은 최소 3박 4일이 되고 권장은 4박 5일 이상이 되어요. 얼마나 시간을 내실 수 있는 지가 관건이 되어요.
이 경우 노조미 지정석 조건을 적용하면 신오사카-나고야 신칸센 편도비용은 6,880엔이고 신오사카-하카타 편도비용은 16,220엔. 즉 신칸센 왕복비용은 46,200엔이니까 다른 JR선 연선지역을 많이 여행하실 게 아니라면 재팬레일패스(Japan Rail Pass)는 굳이 구입하실 필요는 없어요. 참고로 예의 패스는 보통차 기준으로 7일권 50,000엔, 14일권 80,000엔 및 21일권 100,000엔으로 노조미 및 미즈호는 JR패스 소지자용 특별승차권이 필요해요. 이 경우 신오사카-나고야는 2,530엔, 신오사카-하카타는 4,960엔이 추가소요되어 오히려 불리해져요. 게다가 요즘 주말 및 휴일은 노조미가 전석지정이거든요. 실제로 신칸센을 많이 이용해 노조미가 운행본수가 상당히 많은데다 경미한 철도사고 등으로 운행패턴이 엉키는 일이 종종 있어서 시간을 맞추려면 안 탈 수가 없긴 해요. 실제로 2025년 상반기에 오사카와 히로시마 사이를 여행하면서 그리고 하반기에 큐슈신칸센 연선지역을 여행하면서 수차례 겪기도 했어요.
일단은 여기까지 언급할께요.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문의해 주세요.
마드리갈
2026-01-15 23:59:26
추가로 코멘트할께요.
후쿠오카와 나고야 두 도시를 모두 여행해 본 경험상 후쿠오카는 시내의 철도노선이 적어서 약간 불리한 점이 있다는 점도 있다고 말씀드려야겠어요. 시내의 철도는 JR의 카고시마본선, 치쿠히선, 사사구리선, 하카타미나미선 및 카시이선, 서일본철도(=니시테츠)의 텐진오무타선 및 카이즈카선, 지하철의 공항선-하코자키선 및 나나쿠마선이 전부이고 장소에 따라서는 철도역에서 꽤 먼 경우도 있어요. 이를테면 라라포트 후쿠오카(ららぽーと福岡) 같은 쇼핑몰은 철도역과 바로 이어지지 않고 좀 오래 걸어야 해요.
나고야의 경우는 시내의 철도네트워크에서 압도적이죠. JR은 토카이도본선, 츄오본선 및 칸사이본선이 있고, 나고야를 기반으로 하는 사설철도인 나고야철도(=메이테츠)도 오사카를 기반으로 하는 킨키일본철도(=킨테츠), 나고야시교통국 이외의 여러 철도망이 충실해요. 메이테츠는 나고야본선, 이누야마선, 토코나메선, 칫코선, 세토선 및 코마키선이, 킨테츠는 나고야선이, 나고야시교통국 지하철은 히가시야마선, 메이죠선, 메이코선, 츠루마이선, 사쿠라도오리선 및 카미이이다선이 있고, JR토카이의 철도박물관인 리니어철도관으로 이어지는 아오나미선 등의 다른 철도노선도 복수 있는 등 시내투어를 철도로 하실 것 같으면 나고야 방면이 좀 더 편리하다는 것을 실감하실 수 있어요.
SiteOwner
2026-01-16 20:31:45
그러면, 저는 나고야 지역의 식문화 등을 좀 소개해 드려야겠습니다.
나고야메시(名古屋めし) 하면 손꼽히는 게 몇 가지 있습니다.
장어요리로서는 히츠마부시(ひつまぶし)가 대표적입니다. 보통 하마나코(浜名湖)를 경계로 장어를 굽는 방식이 동부는 살짝 쪄서 굽는 방식이 주류가 되고 서쪽은 찌는 과정 없이 바로 직화구이로 가게 됩니다. 하마나코보다 서쪽인 나고야에서는 두 방식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즉 개별 점포마다 방식이 다르니까 사전에 확인하시는 게 좋습니다.
면 요리는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대만에는 없고 발명자가 대만 출신인 맵기로 유명한 대만라멘(台湾ラーメン), 된장으로 유명한 지역답게 된장이 베이스인 미소니코미우동(味噌煮込みうどん), 우동의 변형인 키시멘(きしめん), 앙카케 스파게티(あんかけスパゲティ) 같은 것을 대표적으로 거명할 수 있겠습니다.
나고야 동쪽의 오카자키(岡崎)에서 주로 생산되는 핫쵸미소(八丁味噌)로 만든 소스가 특징인 미소카츠(味噌カツ)도, 양계산업이 발달한 지역의 특징에 따라 나고야코친(名古屋コーチン) 닭고기로 만든 다양한 요리도 역시 나고야메시의 범주에 드는 것입니다.
카페문화로서는 역시 모닝 서비스가 있습니다. 아침 시간대에는 커피나 홍차를 주문하면 샌드위치 등을 추가요금 없이 제공받을 수 있는 모닝 서비스 또한 나고야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 이외에도 나고야 명물 호지차(ほうじ茶)의 원조 묘코엔(妙香園)이라든지 네팔커피라든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필요하시다면 식당 추천도 해 드리겠습니다.
시어하트어택
2026-01-17 21:20:09
마드리갈님, 오너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어떻게 돌아다닐지는 대략 감이 잡혔군요.
지금까지 확정된 일정을 말하자면 2월 6일 인천에서 9시 40분 출발하여 11시 30분 도착, 2월 8일 나고야에서 12시 20분 출발하여 14시 30분 도착하는 일정입니다. 숙소는 나고야역 바로 근처로 잡았습니다. 짐은 최소화하겠지만, 그래도 제 성격상 짐이 늘어날 것 같아 고민이긴 합니다.
맛집 역시도 제가 나름대로 찾아놓은 건 있습니다만, 조언도 한번 받아보고 싶습니다.
SiteOwner
2026-01-17 23:35:22
항공편은 왕편이 7C1021, 복편이 7C1022군요. 그러면 아침에는 일찍 출발해야 하니 나고야 시내에서 아침에 카페의 모닝 서비스를 이용하고 나서 메이테츠나고야역에서 늦어도 09:07 중부국제공항행 뮤스카이를 타셔야 할 듯합니다. 그러면 10:07에 중부국제공항에 도착후 탑승수속을 할 수 있을테니 그날은 동선을 최소한으로 해야겠지요. 우선은 프론토(PRONTO, 공식사이트/일본어)를 추천드립니다. JR나고야역에 점포가 있습니다(타베로그/일본어).
커피를 좋아하시니까, 요즘 일본에서 주목받는 네팔커피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파머즈패션커피(공식사이트/일본어)를 추천드립니다. 잇샤역(一社駅) 인근이라서 도심에서는 좀 멀지만 나고야역에서 지하철 히가시야마선(東山線)으로 한번에 가실 수 있습니다.
사카에 인근의 카페로서는 에어카페(공식사이트/일본어)를 추천드립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도심 속 정원 분위기가 좋고 커피는 물론 홍차도 훌륭합니다. 특히 일본홍차협회 인정점입니다.
오스 내의 일본식 디저트 전문점이라면 추천할만한 곳이 야마나카양갱 및 부설카페 킷사아즈키(공식사이트/일본어)입니다. 킷사아즈키는 정오 이후부터 영업합니다.
미소카츠로 유명한 야바톤이나 대만라멘의 원조 미센 같은 경우는 본점을 찾으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대기시간이 너무 길어서 여행이 본말전도가 되어 버립니다. 이런 체인은 어차피 나고야역이나 중부국제공항에도 분점이 있으니까 굳이 야바쵸나 이마이케 같은 곳에 가지 않으시길 부탁드립니다. 특히 야바미센의 경우 종업원이 일본어를 잘 못하는 동남아시아 출신자들이 많은데다 테이블 합석 요구라든지 식수를 맥주병에 담아 나오는 등등 확 깨는 경우가 굉장히 많습니다. 야바톤 본점도 있어서 거기를 찾았고 두 곳에서 모두 식사를 했습니다만 시간 로스가 장난아니었습니다.
히츠마부시의 경우 히츠마부시빈쵸(관서풍)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상당히 맛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대기열이 좀 있는데다 오사카나 후쿠오카 등 다른 도시에 있는 지점이 여유있게 식사가능합니다. 나고야역 신칸센출구 쪽의 유후쿠(관서풍), 이노우(관서풍), 마루야혼텐(관서풍), 시라카와(관동풍), 우나후지(관서풍) 중 하나를 선택하셔도 좋습니다.
마드리갈
2026-01-18 23:28:55
저는 차 관련으로 추천을 드릴께요.
우선은 나고야 시내에서 일본의 차문화를 본격적으로 접할 수 있는 카페인 마스한(升半, 공식사이트/일본어). 카페영업은 1030-1730이고 라스트오더는 1700. 지하철 사쿠라도오리선 마루노우치역에서도 히가시야마선 후시미역에서도 가까운 편이예요. 말차, 호지차 및 명물 마스한소프트 아이스크림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나고야 하면 빼놓을 수 없는 차문화의 명소가 묘코엔(妙香園, 공식사이트/일본어). 오빠가 위에서 잠깐 언급해 두기도 한 그 묘코엔은 1916년 창업의 전통의 노포이자 나고야 명물호지차로 유명해요. 직영점은 나고야 시내라면 아츠타에 본점을 포함하여 2개소, 사카에에 2개소, 나고야역 부근에 1개소가 있으니 접근성도 좋아요. 점포마다 영업시간이 다르니까 샵리스트(바로가기/일본어)를 꼭 확인하시길 부탁드려요. 보통의 차 전문점에서 호지차의 종류가 1가지만 있는 것이 대부분인데 묘코엔은 라인업이 다양한 것도 장점이예요.
나고야 제일의 번화가 사카에 내에 있는 유명한 차 전문점으로서는 신라쿠엔(新楽園, 공식사이트/일본어)도 있어요. 여기도 호지차 라인업이 4개나 되는 등 꽤나 충실해요.
그러면 여기까지 쓸께요.
마드리갈
2026-01-20 14:40:29
나고야의 면 요리에 대해서도 몇 가지 팁을 드릴께요.
나고야 명물인 대만라멘은 일본인들이 매운맛에 약한 편이니까 맵다고 해도 별 것 아니겠지 하고 방심하기 쉬운데, 정말 심하게 매운 맛이라는 건 각오하셔야 해요. 위에서 오빠가 언급했던 야바미센(矢場味仙)에서 식사를 한 적이 있는데, 오빠가 대만라멘을, 제가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매운맛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통사람보다는 내성이 있는 오빠조차도 입안이 타들어간다고 할 정도였고 늦가을에 얼굴이 땀으로 젖을 정도였어요. 저는 조금 맛보기는 했는데, 고문같았어요. 맛은 확실히 뛰어나긴 하지만. 주문할 때 매운맛을 선택가능한 점포도 있는데 중간 수준으로도 매우 고통스럽다는 건 알아두시는 게 편리해요.
나고야를 대표하는 라멘 하면 스가키야(スガキヤ/Sugakiya, 공식사이트/일본어)가 있어요. 지점이 많으니까 보이는대로 찾아서 식사하시면 되어요. 라멘도 가성비는 꽤 괜찮은 편이고, 소프트크림이나 독특한 캐릭터상품도 매우 발달한 게 특징이예요. 그릇 및 특유의 스포크 세트도 판매되기는 하는데 스포크가 금속제품이니까 금속탐자기에 걸릴 위험이 없다고는 장담못해요.
키시멘(きしめん)은 워낙 점포가 많으니까 보이는대로 들어가셔서 식사하시면 되어요. 대체로 많이 거명되는 곳이 요시다, 스미요시, 아사히야, 에키카마, 잇파치 등인데 점포에 따라 큰 차이는 나지 않지만, 키시멘 특유의 매끈한 식감을 제대로 맛보시려면 찬 것이 더 나은 편이예요.
미소니코미우동(味噌煮込うどん)은 필연적으로 따뜻한 것이라야 하죠. 보통 가장 많이 언급되는 점포로는 야마모토야본점(山本屋本店, 공식사이트/일본어) 및 야마모토야총본가(山本屋総本家, 공식사이트/일본어)가 있는데 둘은 완전히 다른 것임에 주의!! 야마모토야본점은 메이지 40년(=1907년) 창업의, 야마모토야총본가는 타이쇼 14년(=1925년) 창업의 것으로 비슷한 건 상호명, 한자서체 및 취급하는 요리의 종류 정도이지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어요.
나고야메시 중 또 빠트릴 수 없는 앙카케스파게티(あんかけスパゲッティ)의 원조는 요코이(ヨコイ, 공식사이트/일본어). 나고야에서의 스파게티 문화는 격식 같은 거 차리는 게 아니니까 부담없이 즐기실 수 있어요. 사카에에 2점포(점심/저녁 분할영업), 지하철 나고야역 직통 1점포 있어요. 3점포 모두 소스가 다 떨어지면 당일영업을 종료하니 늦지 않도록 주의하실 것도 필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