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크리 정장버전2.png (642.8KB)
- 크리 정장버전3.png (651.6KB)
원래는 옭님과 넷캔을 하면서 의상디자인좀 해보자. 하는 식으로 간단하게 그리려고 했는데
아예 자세잡고 제대로 그려보라면서 도와주신 덕에 스케치 두 개를 완성했습니다.
...그런데 의도하지 않은 색기가 좀(....)
 
 
그림쟁이가 되고 싶습니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84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35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70 | |
| 302 | 친구 자캐 그려주기| 스틸이미지 3
 | 2014-02-24 | 408 | |
| 301 | 금방 맞출것같은 문제| 스틸이미지 5
 | 2014-02-22 | 257 | |
| 300 | [오리지널] 완성된 해적소녀와 소녀의 개인 엠블럼| 스틸이미지 3
 | 2014-02-22 | 634 | |
| 299 | 오늘그린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2-20 | 368 | |
| 298 | 철없는 아버지와 아들간의 싸움| 스틸이미지 7
 | 2014-02-19 | 387 | |
| 297 | 오늘의 스케치| 스틸이미지 2
 | 2014-02-18 | 273 | |
| 296 | 오늘 그림| 스틸이미지 5
 | 2014-02-18 | 240 | |
| 295 | [모작][러프] IIDX SPADA의 검들| 스틸이미지 6
 | 2014-02-18 | 965 | |
| 294 | [오리지널][작업중?] 해적소녀| 스틸이미지 5
 | 2014-02-17 | 1072 | |
| 293 | 금일자 오캔| 스틸이미지 5
 | 2014-02-16 | 592 | |
| 292 | 오늘은 보름타인(?)데이. 그러나...|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81 | |
| 291 | 여우씨랑 했었던 오캔| 스틸이미지 2
 | 2014-02-14 | 326 | |
| 290 | 그냥 머리 속에 있는걸 옮기려 했을 뿐인데| 스틸이미지 3
 | 2014-02-14 | 228 | |
| 289 | 얘들아, 난 보모가 아니야(?)| 스틸이미지 3
 | 2014-02-13 | 253 | |
| 288 | [스케치] MI의 여러 가지 모습들|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288 | |
| 287 | 결정| 스틸이미지 2
 | 2014-02-13 | 415 | |
| 286 | [오리지널] 의상 고르기| 스틸이미지 6
 | 2014-02-12 | 383 | |
| 285 | 아기 돌보기| 스틸이미지 3
 | 2014-02-11 | 460 | |
| 284 | 오퍼레이터| 스틸이미지 2
 | 2014-02-11 | 360 | |
| 283 | 괜찮게 나온 그림| 스틸이미지 3
 | 2014-02-10 | 277 | 
3 댓글
마드리갈
2014-02-21 03:36:56
첫번째 일러스트는, 옆에 술병이나 술잔 등이 있으면 딱 어울리는 상황이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예요!!
술을 적당하게 마셔서 기분좋아하는 모습이 잘 보여요.
두번째 일러스트는 우수에 찬 것 같은 미묘한 표정이 상당히 좋아 보여요.
그리고 호리호리한 몸매와는 다르게 크고 강해 보이는 손이 인상적이라서, 나약하게 보이겠지 하는 편견을 부수기에 부족함이 없어 보여요.
신발은 어디까지 올라가는 부츠인가요? 발목은 다 덮네요.
안샤르베인
2014-02-21 11:09:20
실제로도 몸이 깡말라서 약해보이지만 세계관 강자중 한명입니다. 부츠는 일단 발목까지는 올라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렇게 제대로 남자손을 그려본 건 처음인데 잘 나와서 기분이 좋아요.
SiteOwner
2018-08-06 23:30:33
미청년 캐릭터를 잘 그리시는군요.
살짝 홍조를 띤 것 같은데 위의 것은 연애감정에 가득찬, 아래의 것은 당황해 하는 듯한...이것도 재미있습니다.
게다가 약간 화풍이 달라진 것 같아서 확인해 보니, 다리의 라인에서 TheRomangOrc님의 화풍이 느껴진 것을 확인했고, 공동작업의 결과물인 점도 본문에서 확인했습니다.
손 묘사가 확실히 임팩트 있군요. 감상하고 대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