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Imperial Palace Map.PNG (15.1KB)
- 20140106_125004.jpg (92.4KB)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84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30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60 | |
| 242 | [오리지널] 벌러덩 다이아| 스틸이미지 3
 | 2014-01-08 | 636 | |
| 241 | [오리지널] 크루나의 평상복들| 스틸이미지 3
 | 2014-01-07 | 510 | |
| 240 | 여러 가지 낙서들| 스틸이미지 5
 | 2014-01-06 | 509 | |
| 239 | 작품 속의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4-01-02 | 410 | |
| 238 | 같은 도안으로 대비 효과, 괜찮은 선택일까요?| 스틸이미지 2
 | 2014-01-02 | 927 | |
| 237 | 낙서로 간단하게| 스틸이미지 4
 | 2014-01-02 | 443 | |
| 236 | 삼촌과 조카 2편| 스틸이미지 3
 | 2013-12-31 | 398 | |
| 235 | 바사라씨| 스틸이미지 3
 | 2013-12-31 | 257 | |
| 234 | 알레마니아의 깃발은 무엇으로 정할까요?| 스틸이미지 5
 | 2013-12-31 | 5105 | |
| 233 | 알레마니아의 국장 도안 둘.| 스틸이미지 5
 | 2013-12-31 | 747 | |
| 232 | 주인공 그리기| 스틸이미지 2
 | 2013-12-30 | 685 | |
| 231 | 오캔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3-12-29 | 634 | |
| 230 | 엔시드 완성|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329 | |
| 229 | 엔시드 작업 중|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446 | |
| 228 | [오리지널] 이스필 나머지| 스틸이미지 2
 | 2013-12-26 | 595 | |
| 227 | 생각없이 그리는 건 정말 안 좋은 버릇 같아요.| 스틸이미지 8
 | 2013-12-26 | 837 | |
| 226 | [오리지널] 세이린| 스틸이미지 6
 | 2013-12-24 | 723 | |
| 225 | 이미지 완성...입니다| 스틸이미지 5
 | 2013-12-20 | 365 | |
| 224 | 시험끝난기념 스케치| 스틸이미지 3
 | 2013-12-20 | 386 | |
| 223 | 베키와 하루를 트레이싱!| 스틸이미지 7
 | 2013-12-19 | 1938 | 
5 댓글
HNRY
2014-01-06 23:00:05
두 번째 이미지가 제대로 안뜨는군요.....
HNRY
2014-01-07 06:02:28
지금은 잘 보입니다.
마드리갈
2014-01-07 03:56:12
운영진 권한으로 제가 수정해 두었어요.
지금은 잘 보이는지요?
혹시 안 보이면 다시 말씀해 주시길 바래요.
마드리갈
2019-03-29 23:42:48
정원이 있고, 차고의 문이 별도로 있는 대저택...굉장하네요.
서울에서 살 때는 종로구나 성북구 등지에서 저런 주택들이 모인 곳을 가본 적이 있었죠. 분위기는 조용한 듯 하면서 묘하게 살벌했어요. 검은 고급차, 그리고 보안요원으로 보이는 검은 양복을 입은 사람들이 간간이 보이는...
집 주인의 재력과 권세가 굉장하겠다는 것만은 확실하겠어요.
역시 동양적인 도시계획은 격자형 도로배열이 어울리죠.
반대로 서양적인 도시계획에는 방사형이 어울리고.
SiteOwner
2019-04-25 20:11:55
황궁의 평면도를 보니, 동양적인 사각형 도로배열에 성의 외벽에 해자가 파여 있는 형태가 바로 연상됩니다.
동양의 전근대적 천하관이, 하늘은 둥글고 땅은 네모반듯하다고 본 것이었지요. 이것이 우주개발이 은하계 전체로 전개된 미래사회에도 반영되어 있다는 게 흥미롭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