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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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나노바나나로 생성한 AI 이미지를 소개해 보는 시간이 되겠습니다.
모든 이미지는 제 작품 및 설정자료에서 따왔음을 밝힙니다.
전에 그린 쿠로마루 미아와 다른 등장인물들의 그림입니다.
이건 미아의 다른 복장을 그려본 겁니다. 정확히는 제가 예전에 그린 미아의 또다른 복장인데, 쇼핑몰에 있는 장면을 그리라는 프롬프트를 넣어서 생성한 겁니다.
다음 역시도 전에 그렸던 그림의 변형인데, 각각 남궁현애, 니라차 아리야눈타카, 쿠로마루 미아입니다. 니라차는 원본이 농구 유니폼을 입은 게 아닌데도 농구 유니폼을 그렸더군요. 교복은 로고가 좀 다르게 나온 게 흠입니다만...
다음은 로건과 신시아. 로건의 사이비종교 신자 설정은 넣지 않고, 로건이 신시아에 대한 집착을 놓지 않았고, 신시아는 그걸 무시하는 설정까지만 넣었더니 이렇게 나오더군요.
윤진이 만화부실 앞에서 민과 유를 만나는 장면. 각각 앞과 뒤의 시점에서 그렸는데, 어색해 보이는 게 몇 군데 있긴 하나 넘어갑시다(...).
그러면 이번에는 단편 작품 및 설정자료 이미지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우선 전에 쓴 단편 <풀려나온 자>의 도입부 장면들을 만들어 봤습니다. 다곤 공화국의 대통령이 연구소장, 그 외 장성들을 대동하고 시설 최심부에 막 진입했을 때의 장면입니다. 경비병들의 설상위장복은 제가 프롬프트에 명시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마리우스가 격리구역에서 경비병들의 감시를 받는 장면, 그리고 대통령과 대면한 장면입니다. 시설은 고위도 지역의 설산 한가운데 있는 것처럼 묘사했더군요.
다음은 발도 왕조의 설정자료로 그려본 그림들.
우선 로버트 1세 황제가 의회에서 연설하다가 반대파의 체포를 명령하는 장면입니다. 찬성파 의원들은 박수를 치는 걸로 묘사했고요.
로버트 1세가 외국 대사에게 선물을 주는 장면.
로버트 1세가 법안에 서명하는 장면. 77세 시점인데, 죽기 직전에도 권력을 붙들어매려는 모습, 그리고 거기서 카리스마가 여전히 느껴지는 모습이라는 프롬프트를 넣은 결과입니다.
프레드릭 1세의 장례식 장면. 흐린 하늘에 비는 오지 않는다고 프롬프트를 넣었습니다. 연단에 서 있는 건 세실 황제이고, 옆에서 귓속말을 하는 건 모건 황자와 고든 황자인데, 고든 황자의 아버지인 프레드릭 1세가 세실에게 독살당한 걸 알아 버려서 둘이 세실을 암살하려고 모의하는 상황입니다.
다음에도 더 많은 그림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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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SiteOwner
2026-01-24 23:45:09
전반적인 총평부터 하겠습니다.
1-6번째 그리고 단편작품 및 설정자료 이미지인 7-12번째 모두 고유한 화풍과 색조가 잘 구현되어 아름답습니다. 또한 등장인물들이 모두 미형으로 묘사되는 게 참 인상적입니다. 대체로 장신이고 그렇지 않더라도 신체비율이 조화로운 것도 참 좋습니다.
1-6번째는 미국 카툰, 일본 만화 및 한국 웹툰의 조화로운 하이브리드가 이런 형태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려하고 친숙하면서도 또한 새롭습니다. 이 세계 속에서 살고 싶을 정도입니다. 어릴 때 봤던 미국의 여러 학원드라마같은 느낌이 반갑습니다. 물론 이 세계도 마냥 평온하지만은 않고 내재된 구조적인 문제도 있겠습니다만...
7-12번째는 독일의 음악가 리하르트 바그너(Richard Wagner, 1813-1883)의 악극 속 세계를 미래로 올긴 듯한 중량감에 미국의 비디오게임 헤일로(HALO)의 요소를 이식한 듯한 감각이 매우 짙습니다. 이런 진중한 분위기도 좋습니다만 뭐랄까 활력이 없다는 것도 느껴집니다. 예전에 독일 북부의 킬(Kiel) 출신의 사람을 만났는데, 대화에서 들었던 겨울풍경이 매우 음산했다는 것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대략 16년 전이군요. 그 때도.
자세한 감상평은 따로 하겠습니다.
SiteOwner
2026-01-25 22:42:27
그러면 이번에는 각 일러스트들에 대한 감상평입니다.
1, 2, 3번째는 여학생들의 모습이 나오는군요. 1번째는 미아가 단독으로 나오고 2번째와 3번째는 현애, 니라차 및 미아가 같이 나오되 2번째는 사복, 3번째는 교복입니다. 확실히 3명 모두 미소녀로 불리기에 이견이 없습니다. 현애는 역시 쿨뷰티라는 감각 그대로가 잘 느껴져서 상상한대로 잘 나와 았습니다.
4번째는 로건과 신시아의 모습이군요. 로건이 흑발이면서 눈동자가 노란 게 늑대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신경질적이라는 게 느껴집니다. 이성간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 자체가 싫어지는..아름다운 배경과는 정반대의 사람이 있는 게 참 떨떠름합니다.
5번째와 6번째는 윤진의 모습이 꽤 기묘하군요. 앞에서 보인 모습은 미소녀 피규어의 다리를 잡고 있는 반면, 뒷모습이 보이는 장면에서는 마법소녀의 마법봉을 잡고 있군요. 어떻게 이렇게 되었는지 신기합니다. 그나저나 민도 유도 포니테일인데다 가슴 부분에 음영이 좀 있다 보니 사정을 모른 채로 본다면 게임을 좋아하는 보이시한 여자아이들이라고 생각해도 이상하지 않겠습니다.
여기서 코멘트를 분할합니다.
SiteOwner
2026-01-25 23:07:01
7번째와 8번째는 동토의 왕국, 아니 동토의 다곤 공화국의 모습이군요. 뭔가 소련이나 북한 등의 한랭지 국가가 미래의 기술력을 지닌 채 극한의 땅에 비밀군사시설을 운영한다면 저런 감각이겠지요. 참고로, 동토의 왕국이란 북한의 상황을 재현한 1980년대 TV드라마의 제목입니다. 칼라TV 보급초기에 절찬리 방영되었다 보니 40년 전의 것이지만 여전히 기억납니다.
마리우스가 묘하게 슬라브계로 보이기도 합니다.
9번째는 역시 의회내부 대형화면에 한글이 표현되니, 사람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한국식 풍경이군요.
10, 11, 12번째는 품위있고 엄숙한 분위기인데 복식으로 보면 19세기 후반 이후로 보이면서도 그보다 훨씬 미래라는 단서가 보이는 게 특히 흥미롭습니다.
10번째에는 샹들리에가 전등이라는 게 확실히 드러납니다.
11번째에는 집무실 책상 위에 홀로그램 스크린과 우주선의 피규어가 있는 것이 먼 미래의 것임을 암시시킵니다.
12번째에는 영구차의 모습 및 촬영기사가 운용중인 카메라의 모습에서 최소 현실세계와 비슷한 수준, 좀 더 구체적으로는 20세기말 이후로 보입니다.
이번의 12개 일러스트 모두 인상깊게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