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사본 -Espill3.png (91.6KB)
- espilll.jpg (42.0KB)
- Espillc.jpg (96.4KB)
- 사본 -란제리이스필2.png (33.0KB)
- 사본 -miniespill.png (58.3KB)
 
다만 실제론 다른 버전이 쓰였습니다.
디자인 적인 면으론 상당히 마음에 들게 잘 나온것 같아요.
드레스와 갑옷의 묘한 조합은 지금 봐도 마음에 듭니다.
 
 
아무래도 돌격창이 드라이버를 모티브로 한 디자인이다 보니까
전동 드라이버가 생각나서 한번 그려본 낙서.
 
색배정만 적당히 해서 대충 칠한게 좀 티가 나네요(...)
그래도 속옷이 검은색인건 무척 마음에 들어서 아예 다음것만 따로 그렸습니다.
 
이스필은 저 혼자 디자인한게 아닌지라 평소 제가 그리던 캐릭터들과 다른 면이 많아서 그리기 꽤 즐거운 캐릭터였어요.
bow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10078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923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846 | |
| 242 | [오리지널] 벌러덩 다이아| 스틸이미지 3
 | 2014-01-08 | 636 | |
| 241 | [오리지널] 크루나의 평상복들| 스틸이미지 3
 | 2014-01-07 | 510 | |
| 240 | 여러 가지 낙서들| 스틸이미지 5
 | 2014-01-06 | 509 | |
| 239 | 작품 속의 국기가 걸려 있는 모습을 그려 봤습니다.| 스틸이미지 3
 | 2014-01-02 | 410 | |
| 238 | 같은 도안으로 대비 효과, 괜찮은 선택일까요?| 스틸이미지 2
 | 2014-01-02 | 927 | |
| 237 | 낙서로 간단하게| 스틸이미지 4
 | 2014-01-02 | 443 | |
| 236 | 삼촌과 조카 2편| 스틸이미지 3
 | 2013-12-31 | 398 | |
| 235 | 바사라씨| 스틸이미지 3
 | 2013-12-31 | 257 | |
| 234 | 알레마니아의 깃발은 무엇으로 정할까요?| 스틸이미지 5
 | 2013-12-31 | 5105 | |
| 233 | 알레마니아의 국장 도안 둘.| 스틸이미지 5
 | 2013-12-31 | 747 | |
| 232 | 주인공 그리기| 스틸이미지 2
 | 2013-12-30 | 685 | |
| 231 | 오캔했어요.| 스틸이미지 3
 | 2013-12-29 | 634 | |
| 230 | 엔시드 완성|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329 | |
| 229 | 엔시드 작업 중| 스틸이미지 3
 | 2013-12-27 | 445 | |
| 228 | [오리지널] 이스필 나머지| 스틸이미지 2
 | 2013-12-26 | 594 | |
| 227 | 생각없이 그리는 건 정말 안 좋은 버릇 같아요.| 스틸이미지 8
 | 2013-12-26 | 837 | |
| 226 | [오리지널] 세이린| 스틸이미지 6
 | 2013-12-24 | 722 | |
| 225 | 이미지 완성...입니다| 스틸이미지 5
 | 2013-12-20 | 365 | |
| 224 | 시험끝난기념 스케치| 스틸이미지 3
 | 2013-12-20 | 386 | |
| 223 | 베키와 하루를 트레이싱!| 스틸이미지 7
 | 2013-12-19 | 1937 | 
2 댓글
마드리갈
2013-12-27 00:50:38
색지정이 된 일러스트와 란제리 차림의 일러스트를 보니 이스필이라는 캐릭터가 보다 명확하게 보이고 있어요.
귀여워 보이는 외모와 침착한 듯 활달한 듯한 겉옷의 배색 안에 어른스럽고 섹시해 보이는 검은색 란제리라는 반전요소가 있다는 건 아무래도 인상적일 거예요. 역시 내 청춘 러브코미디는 잘못되어 있다에서 주인공 히키가야 하치만이, 넘어져 있는 상태에서 카와사키 사키의 검은색 레이스 팬티를 본 것을 꽤 오랫동안 기억하고 있는 장면도 나오구요.
가장 차분하게 입으려면 검은색, 그리고 가장 섹시하게 입으려면 역시 검은색이란 말이 다시 생각나고 있어요.
SiteOwner
2019-03-21 22:46:49
드레스와 갑옷, 정말 대조적인 조합인데 이게 이색적으로 잘 어울리기도 하는군요.
정말 다시 봤습니다. 아름다움이 적을 압도한다는 옛 말이 이렇게도 통하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현대로 오면 또 둘 사이에 의외의 접점이 생기게 되지요. 스타킹이 바로 그러한 접점입니다. 원래는 갑옷에 피부가 상하지 않기 위해 입는 보호의류였지만, 오늘날에는 여성이 하반신에 착용하는 것으로 정착했습니다.
재미있게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