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지널 창작물 또는 전재허가를 받은 기존의 작품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 MJ3.png (1.14MB)
대개 비슷한 요소를 가진 창작물들이 여럿 있으면 엮어서 내놓는 2차 창작물들이 있죠.
저도 하나 그려 봤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진우, <단다단>의 모모를 같이 그려봤습니다.
특별한 이유는 없고 그냥 즉흥적으로 그린 것....은 물론 아닙니다.
사실 저 두 작품은 오컬트라는 측면에서 엮을 소재가 많기도 하고, 마침 방영 시기도 비슷하기에(<단다단> 2기가 이번 달에 시작) 그럴 만한 2차 창작물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보이지 않더군요? 그래서 제가 하나 그려 봤습니다. 최대한 많은 SNS에 올려 봤는데, 봐 주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하지만 만약 이 그림을 보게 된다면, 보시는 분들이 더 많이 2차창작을 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언젠가는 사랑받는 작가가 되고 싶다
목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채색이야기] 면채색을 배워보자| 공지사항 6
|
2014-11-11 | 9542 | |
| 공지 |
오리지널 프로젝트 추진에 대한 안내| 공지사항 |
2013-09-02 | 2657 | |
| 공지 |
아트홀 최소준수사항| 공지사항
|
2013-02-25 | 5315 | |
| 997 |
다분히 즉흥적인, 그러나 그려보고 싶었던 그림 1장| 스틸이미지 2
|
2025-07-14 | 49 | |
| 996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2
|
2025-07-10 | 45 | |
| 995 |
2025년 일본 여행기 - 4일차| 스틸이미지 2
|
2025-07-10 | 46 | |
| 994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2
|
2025-07-09 | 59 | |
| 993 |
2025년 일본 여행기 - 3일차| 스틸이미지 2
|
2025-07-09 | 52 | |
| 992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2
|
2025-07-08 | 56 | |
| 991 |
2025년 일본 여행기 - 2일차| 스틸이미지 3
|
2025-07-08 | 69 | |
| 990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음식편)|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70 | |
| 989 |
2025년 일본 여행기 - 1일차| 스틸이미지 4
|
2025-07-07 | 73 | |
| 98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4)| 스틸이미지 4
|
2025-06-26 | 119 | |
| 987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3)| 스틸이미지 4
|
2025-05-05 | 92 | |
| 986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2)| 스틸이미지 4
|
2025-04-30 | 113 | |
| 985 |
스타일러스펜을 바꿔서 시험해볼겸 그림 하나| 스틸이미지 4
|
2025-04-19 | 133 | |
| 984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1)| 스틸이미지 4
|
2025-03-31 | 118 | |
| 983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10)| 스틸이미지 4
|
2025-03-08 | 150 | |
| 982 |
<단다단> 관련 그림 2장.| 스틸이미지 6
|
2025-02-25 | 201 | |
| 981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9)| 스틸이미지 4
|
2025-02-23 | 146 | |
| 980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8)| 스틸이미지 4
|
2025-02-20 | 149 | |
| 979 |
일러스타페스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스틸이미지 6
|
2025-02-10 | 167 | |
| 978 |
[그 초능력자가 수상하다!] 등장인물 소개(7)| 스틸이미지 5
|
2025-02-09 | 162 |
2 댓글
SiteOwner
2025-07-15 23:47:11
요즘 K팝 데몬 헌터스는 여기저기서 많이 들리지요. 정작 본 적은 없어서 내용은 전혀 모릅니다만...그러고 보니 얼마전에 단다단 2기도 시작했지요. 둘 다 오컬트를 소재로 한 것이라서 여러모로 엮일법한 여지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 직접 엮어서 선구자가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좋은 시도입니다.
실제로 시어하트어택님의 발상과 비슷한 성공사례도 있습니다. 도우미 여우 센코씨(世話やきキツネの仙狐さん)가 실제로 그렇습니다. 일본의 만화가 리무코로(リムコロ)가, 800세의 여우소녀가 할머니 말투로 보살펴주는 내용의 만화가 없음을 알고 놀라서 자신이 직접 만들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애니화도 되었습니다.
마드리갈
2025-07-17 00:19:29
이 상황에 대해서 저는 이해를 할 수 없었어요.
예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캐릭터 진우에 대해서 간단한 설명을 부가해 주시는 건 어떨까요? 단다단의 아야세 모모가 두 손에서 빛을 내는 상황은 예의 진우에 대한 배경지식이 선결조건같은데요.
여러가지를 시도해 보시는 그 자체는 좋아요. 하지만 어떻게 수용되느냐도 중요하니까 그 점에 대해서도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