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기도 하고 집 정리도 하고, 이사갈 곳도 알아보자 하고 생각했어요.
아침에 일찍 눈이 떠지더라고요
근데 일어나서는 몸이 무겁네요. 하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났으니 당연하긴 해요.
식사하면서 쉬고 있는데 어째 열까지 나요.
속은 또 울렁거리고요.
뭐지? 감기인가? 하고 생각하고는, 우선 몸에 열 나니까 냉면을 시켰어요.
근데 다 먹지도 못했네요. 일단 적당히 먹고 말았어요.
감기약 먹고 일어났는데, 그제서야 어디가 아픈지 감이 잡히더라고요.
속이 턱 막히는 감각이 딱 봐도 체한 거였어요.
바로 매실액기스 마시고 소화제까지 먹었는데, 아직도 더부룩하네요.
정말 휴일을 이렇게 날릴줄은 몰랐네요.
내일은 나아서 좀 유익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