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쓸 글의 소재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일단 좀 열거해 볼께요.
하나는 간만에 철도 관련으로. KTX 만능론에 가리워진 우리나라의 열악한 철도사정에 대한 비판 및 대안이 있어요.
다른 하나는 자동차산업 관련으로. 상당히 의외의 조합인 미국-프랑스-이탈리아를 아우르는 신생 거대 자동차기업집단인 스텔란티스(STELLANTIS)에 대한 것.
그리고 소설의 경우는 부정기로 연재하는 아이언 드래곤 걸 ?腕火龍小姐은 물론, 폴리포닉 월드에 기반한 옴니버스 단편소설도 써 보려고 해요. 원래는 캐릭터설정이 없는 폴리포닉 월드에 편입된 캐릭터설정이 활용될 예정이예요.
아직 코멘트하지 못한 글도 꽤 남아 있지만,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쓰겠어요.
그럼 내일 다시 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