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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 일본의 문화 컨텐츠중에 유일하게 부러운건....

트레버벨몬드 2013.03.26 21:21:12

 

 

(준타타 라이브 98의 그리드 식커 1스테이지 음악인 project storm hammer)

 

 

 

 

(준타타 라이브 98의 닌자 워리어즈의 1스테이지 음악인 Daddy mulk-아마 큰북의 달인 하신 분들은 익숙한 곡이실듯.)

 

 

밀레니엄 이전에도 게임 음악 아티스트들의 공식적인 콘서트가 자주 있었다는 것이 가장 부러운 점이었습니다.(영상은 타이토의 뮤직 유닛 준타타의 콘서트인 준타타 라이브 98의 두곡)

 

예전...그러니까 스트리트 파이터2가 한창 업소에서 돌아가고 있을때 지인이 있는 일본을 방문에서 한번 게임 아티스트들의 콘서트에 참관해본 적이 있는데 정말 뭔가 형용할수 없는 감동과 울컥하는 뭔가가 끓어오르는 느낌을 감출길이 없었습니다.

특히나 코나미의 뮤직 유닛인 구형파구락부가 캐슬배니아의 음악을 짜릿한 록으로 연주할때의 감동.....

정말 잊을수 없었습니다.

 

뜨거운 무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