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어쩌다보니 자금 사정이 조금 넉넉해져서 이것저것 잔뜩 사고 재밌게 잔뜩 만들고 있네요.
한편으로는 이제까진 그냥 임의로 나눠서 쓰긴 했지만?이번을 포함해서 이제부턴 항상 하듯이 분량이 많을지언정 게시글 하나로 통합해서 올릴지(이 경우 소개할 대상이 많다면 첨부파일 용량이 넉넉한 아트홀 쪽에 업로드할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제품마다 따로 게시글을 할당할지 고민중이네요.
아무래도 하나로 몰아서 쓰자니 대강당의 첨부파일 용량 제한도 그렇거니와 소개거리가 많아지면 게시글 하나 분량 치고는 내용이 과도하게 많아지고, 그렇다고 하나하나 분할하자니 아트홀의 리뷰 시리즈 처럼 혼자서만 주르륵 도배하는 것 같아 고민이네요.
운영진 분들이나 다른 분들의 의견은 어떠한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