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처 홍보도 할 겸해서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연재처가 큰 곳과 작은 곳이 장점과 단점이 있죠. 큰 곳은 그만큼 사람들도 많겠지만 작품이 눈에 띄기는 좀 어려울 것이고, 작은 곳은 사람은 적겠지만 눈에 띌 기회는 좀 많겠죠. 물론 카카오페이지 같은 곳에 가면야 괜찮겠지만 처음부터 그런 걸 바라는 건 또 무리고... 그래서 저는 처음부터 연재처를 많이 잡아 놨는데... 이렇게 하면 나중에 계약을 하거나 할 때 또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고...
아무튼, 아래는 제 작품 연재처들입니다.?
문피아
https://blog.munpia.com/jg0123/novel/140897
네이버 웹소설
https://novel.naver.com/my/myNovelList.nhn?novelId=782694
북팔
https://novel.bookpal.co.kr/view/45187
톡소다
http://www.tocsoda.co.kr/product/productView?brcd=76M1901132970
블라이스
https://www.blice.co.kr/web/detail.kt?novelId=14504
이렇게 링크만 걸어 놓으면 되는 걸까요...?
아무튼 두서없이 써봤는데... 글쓰시는 분들의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