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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렀습니다, 마침 마일리지가 모였기에 질렀습니다 하하.
지름신은 진짜 한순간에 강림하시더군요.
뭐 솔직히 앨범 하나 질렀다고 대단한건 아니지만 저 Black in Black을 시작으로 앨범을 차차 수집해나갈 생각입니다.
이제 Fragile, Close to the edge같은 앨범도 사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