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안녕하세요. 캬슈톨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는 카스토르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월 모의고사에 이런저런 빅 딜(반편성이라던가 만화책이라던가 용돈 인상이라던가)이 걸려서 초조해하고 있습니다. 으음..
2. 여기에다가 제가 상상해오던 설정들을 쓸 수 있겠군요! 아아 좋다아...
그림들도 같이 곁들여야겠어요!
3. 이제 막 고1이 되었습니다. 교복이 타이트 미니 스커트입니다. 난감합니다.
평범한 애들 교복이 이 정도 수준이니 좀 아리까리한 애들 교복은..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여담인데, 지나가는 고3 언니들 중에 치마가 한두군데씩 찢어진 언니들도 보이더군요. 인사해 내 미래
4. 역덕이 되고 싶습니다. 근데...내용이 좀 많이 방대하군요...어디서부터 덕질을 해야 될지 감이 잘 안 잡히네요 허허.